경쌍도 부산 출신
중딩때 자기 가르치던 눈높이 선생님 따먹으려고 강간시도 아쉽게 실패했다함 옷을 강제로 벗기는데 힘이좀 부족했다함 하다가 지쳐서 포기 그뒤로 가끔씩 마주처도 아무렇지 않게 쌩까고 모르는척 지나갔다함
고딩때 음악리듬타는 게임(정확히 이름 기억안남)하다가 여자랑 친목 불러내서 만나게됨 별말없이 자기집근처 공원에서 걷다가 벤츠에 앉고 "키스한다"하니까 여자가 "그래" 폭풍 첫키스 그뒤 장소 이동
자기집이 카센터 했는데 옆에 쪽방 하나 있었음 거기로 가서 폭풍섹스
그 격렬한 섹스장면을 살짝 문열린틈으로 아빠가 훔쳐보고 있었음 시선을 눈치까고 섹스중단 장소 이동
그뒤로 쭉 만나다가 가출
작은 방하나 월세로 잡고 또래친구랑 합방 남자 2 여자 2 같이 살아도 별신경 안쓰고 커플끼리 폭풍섹스함
동기는 이때 돈벌이로 짱깨집 배달했는데 섹스하랴 돈벌랴 피곤했다함
같이 살다가 문제가 생겨 둘이 따로 방잡고 살음 여자가 섹스를 무지 밝혔는지 동기가 자고있는데 자지를 빠는둥 혼자 자위를 한다는둥 이때부터 존나 질려했다함(좋다고 섹스할땐 언제고)
언제 한번 같이 길가다 싸웠는데 여자 버리고 튐
그 뒤로 티켓다방 오도바이기수로 취업 거기있는년들이 "오빠는 순진해서 여자가 줘도 못먹을거같애" 이말 내뱉었다가 그 자리에서 폭풍섹스 존나 따먹었다고함 기집년들 몇명되는데 다 따먹고 방에서 따먹다 다른년한테 들키고 암튼 그렇게 지내다 자기가 버렸던 여자 불러서 몸파는일 시킴
여기까지가 내가 들은 내용 ㅇㅇ
군대 제대후 친구만들기관련 인터넷 친목 카페 가입 사진 올리고 연락달랬더니 연락 왔다는 소식으로
그녀석의 소식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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