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임 : 야 신병이냐?
쿄 : 충성!
선임 : 이야 우리 신병 허여멀건한게 이쁘게 생겼다?
쿄 : 이병 쿄! 감사합니다!
선임 : 야야 다들 나가봐 나 할거있으니깐
쿄! 너는 잠시 남고 얘기 좀 하자
쿄 : 예? 아.. ㅈ.죄송합니다!
선임 : 아 쫄지마 쫄지마 나도 그랬어 신병때에는 허허허허
그렇게 선임과의 시덥잖은 대화가 끝나갈 무렵이었다
선임음 갑자기 자신의 손에 다량의 바디로션을 짜기 시작했다
툭
선임 : 야 쿄야! 저기 저거좀 줏어줄래? 아 어제 훈련갔다가 허리를 다친거같아서 말이지..으히히히
쿄 : 예! 알겠습니.ㅁ.으으으가윽
쑤컹쑤컹
축하합니다.
너무 커서 아프다 느끼지 말아요.
나중에 흑인 좆 줘도 못느끼니깐
즐길때 즐기세요!
화이팅!
아 그리구 항문 피스팅 많이 해놔요 선임한테 사랑받고 도움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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