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한달중 마법의날 3~4일전!!!
식욕이 왕성해 지기전 여성이 어!?? 이제 한달에 한번 마법에 걸리는 날이 올텐데... 하는 애매한 신호가 온다고 합니다.
2. 남자의 잔잔한 스킨향기 혹은 비누향기
남자의 스킨냄새 그리고 약간의 비누향기가 날때 - 너무 찐한 향이 아니라 잔잔향이 났을때 여성들은 은근 매력에 빠진다고 합니다.
3.여자가 짜증을 너무 낼때 영화보고싶다 어디가자 이러쿵 저러쿵 이야기 할때!
이건 니가 자연스럽게 모텔로 유인해줘... 이말과 같다. 주의사항은 상대방이 당신을 정말 좋아한다는 과정하에 은근슬쩍 둘만의 공간으로 가는것도 나쁘지 않다
어두운곳에서 살짝의 우연한 스킨쉽이 진행됬을때 너무 적극적으로 다가가진 말자 분위기 조성이 필요하다. 여자는 눈치가 남성보다 빠르다.
4. 술마셨을때
알딸딸... 하게 은근슬쩍 살짝 취기가 왔을때 여성의 분홍빛 얼굴을 바라보자 여자고 남자고 똑같은 성에대한 집착을 가진 동물
5. 적당한 밀당
여성은 얼굴보며 나 오늘 너랑 같이있고 싶어... 혹은 너랑 섹스를 하고싶어 직접 대놓고 이야기 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대신에 사랑하는 남자와 함께라면 언제나 속옷에 신경쓰지만 유독 마법의날이 다가오는날 여성은 속옷에 더욱 신경을 쓴다고 합니다.
6. 여성의 마음은 입으로는 솔직하지 못하다!
여성은 직접적으로 말을 하지 못하기에 오히려 문자로 말하는게 편할때가 많다고 합니다.
아닌게 아니라는 말이죠.
여: "자기야 어디야? 버스탔어?"
남: "아직 버스 기다리고 있지!"
여: "오늘 아빠엄마가 없는거 같아. 혼자있기 무서워
여기서 혼자있기 무서워 이말은 즉 같이 있어달라 오늘 너와 함께 하고 싶다라고 볼수 있습니다.
무작정 모텔로 직행하는 행위보다 여성의 심리를 통하여 만족을 시켜줄수 있는 남성이 되어 보는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출처:러브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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