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간다면서 시커먼 비닐봉지에 꽁꽁 싸서
준 허슬러가 생각이 납니다
처음에 이게 뭔지도 모르고 나랑 다르게
거기에 털 있는 서양 코쟁이 애들이
막 이런저런 걸 하는데
뭔지도 모르면서 머리가 삐죽 삐죽 서는 느낌을 받았거든요
생각해보면 90년대만 해도 야동들에
남자들이고 여자들이 다 털 다 있었어
307명이 읽었어요. 3.129.217.250
| 호기심해결 |
|
비공개 손님 … 2024-04-17 16:04:44 |
|
가끔 90년대 컨텐트에 대한 추억이 살아나요
자취하던 삼촌(친 삼촌 아니고 그냥 위층 살던 아저씨)이
이사간다면서 시커먼 비닐봉지에 꽁꽁 싸서 준 허슬러가 생각이 납니다 처음에 이게 뭔지도 모르고 나랑 다르게 거기에 털 있는 서양 코쟁이 애들이 막 이런저런 걸 하는데 뭔지도 모르면서 머리가 삐죽 삐죽 서는 느낌을 받았거든요 생각해보면 90년대만 해도 야동들에 남자들이고 여자들이 다 털 다 있었어 0
|
| 1 | 비공개 손님 … 2024-04-17 16:14:10 | ||
|
| 2 | 비공개 손님 … 2024-04-17 16:15:18 | ||
|
| 3 | 비공개 손님 … 2024-04-17 16:15:22 | ||
|
| 4 | 비공개 손님 … 2024-04-17 16:15:49 | ||
|
| 5 | 비공개 손님 … 2024-04-17 16:16:34 | ||
|
| 6 | 비공개 손님 … 2024-04-17 16:16:51 | ||
|
| 7 | 비공개 손님 … 2024-04-17 16:27:24 | ||
|
| 8 | 비공개 손님 … 2024-04-17 16:49:00 | ||
|
|
댓글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
| △ 이전글: SM이 올린 보아 고소 커뮤니티 라인업 [5] |
| ▽ 다음글: 르세라핌 사쿠라 [1] |
 |
이용약관 | 광고/제휴 | 개인정보취급방침 | 문의/신고 | 모바일 TE31 | 서버 부하 : 15.5%
실시간 Issue 커뮤니티 TE31 [알지롱] ⓒ 2002-2024 |
TO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