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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손님 … 2019-05-13 08:09:56
개 키우지 마라


보는 내내 답답하고 속이 턱턱 막히고
눈물이 떨리고 손이 나네

4522명이 읽었어요. 18.188.35.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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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공개 손님 … 2019-05-13 08:16:36
근데 은근 훈련 잘 된걸로 끝남.
2 비공개 손님 … 2019-05-13 08:16:56
어디가서 풀어놓고 살던 사람도 아니라서
3 비공개 손님 … 2019-05-13 08:42:45
생각해보면 집지키기를 우선하던 옛날 기준으로는 집을 정말 잘지키는 개인건데 주인한테 충성하고... 영상에도 나왔듯이 방범견보다는 '반려견'이라는 용어가 익숙한 요즘 시대에는 또 요즘에 맞는 개의 성격과 훈련이 필요한데 그게 안맞아서 그런듯
4 비공개 손님 … 2019-05-13 08:44:38
그래도 저 영상 집 본방으로 봤을때 느낀건
개가 활용할 수 있는 앞, 뒷 마당 공간도 넓고 저 아저씨가 개에 대한 애정도 커서
가끔 비좁은 주택에서 대형견 때려박고 키우는 미친 집들에 비하면
개의 훈련 방향성이 잘못되었던 거지 개 자체를 좆같이 키우는 집은 아니었던듯

개 짖고 조심해야되는거 감안해서 집도 외진 곳에 있던데 주변에 민폐 안주려고
5 비공개 손님 … 2019-05-13 09:08:59
3,4/ 개 본능에 충실한 것일 뿐. 이라고 이야기 하는 부분이 나긴 하죠.
6 비공개 손님 … 2019-05-13 09:10:02
집 좆나 좋네 씨벌
7 비공개 손님 … 2019-05-13 10:20:33
집 겁나 부럽다
8 비공개 손님 … 2019-05-13 11:14:11
집개좋네 씨뻘;;;;;;
9 비공개 손님 … 2019-05-13 12:13:48
개만도 못한 내 인생
10 비공개 손님 … 2019-05-14 11:26:30
동네 어린아이 뒤쫒아가서 머리통 한번에 물겠넹..
그리고 저런개는 물었을때 절대 물어버런대상 안놓음.벽돌찍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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