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9-05-10 14:26:07
	마마 강약약 강강강약 강중약 패턴이옵니다?

2	비공개 손님 … 2019-05-10 14:26:50
	청기 내려 백기 올리지 말고 청기 올리지마 백기 올려 백기 내리지말고 청기 올려

3	비공개 손님 … 2019-05-10 14:28:20
	마마 우우우우

4	비공개 손님 … 2019-05-10 14:35:06
	내관이 안에서 다 보고있었을까?

5	비공개 손님 … 2019-05-10 14:40:24
	"마마, 이럴 때는 여기를 이렇게 하시옵소서." "아, 잠깐 기다리게, 아아..." 중전의 몸이 파르르 떨렸다. 김내관의 손이 빠르게 움직였다. "마마, 전하께서 흡족하시려면 이런 것도 필요하옵니다." 김내관은 두 손가락으로 그곳을 잡았다. 중전의 허리가 활처럼 휘었다. 김내관은 왕을 보았다. "전하, 준비를 마쳐 놓았으니 이제 삽입 후 사정하시면 되옵니다." 왕은 생각했다. '이 새끼 이거 내시 아닐지도 몰라.'

6	비공개 손님 … 2019-05-10 15:07:36
	4/ 내관 및 상궁들이 사방의 방에서 귀기울이며 듣고, 행했다함. 물론 매번 그런것은 아니고, 의무방어전때만.

7	비공개 손님 … 2019-05-10 15:21:11
	ㅆㅂ조선왕이랑 왕비 존나 수치플이네 관전남들이냐

8	비공개 손님 … 2019-05-10 15:38:18
	이거 유럽왕도 비슷함 튜더스 같은 드라마 보면 어딜가나 비슷한거 같더라구요

10	비공개 손님 … 2019-05-10 15:52:29
	용번식 ㅁㄹㅁㅇㅁㅎㅂㄱ

11	비공개 손님 … 2019-05-10 16:40:51
	일본 왕도?

12	비공개 손님 … 2019-05-10 16:56:02
	아랫입술이 그 아래입술인가

13	비공개 손님 … 2019-05-10 21:31:26
	영화 후궁 대사 가져왔나.. 거의 똑같네..

14	비공개 손님 … 2019-05-11 07:29:13
	이런! 고얀 거기 누구없느냐 김 내관이 발기를 하였느니라! 어서 이놈을 잡아가서 떼버리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