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9-05-09 21:32:23
	푸른 눈의 노예

3	비공개 손님 … 2019-05-09 21:34:54
	도망쳐

4	비공개 손님 … 2019-05-09 21:38:11
	진짜 ㅠㅠ

5	비공개 손님 … 2019-05-09 21:39:02
	으...

6	비공개 손님 … 2019-05-09 21:42:13
	병인양요의 복수다

7	비공개 손님 … 2019-05-09 21:42:20
	신안이겠지?

8	비공개 손님 … 2019-05-09 21:58:52
	6 ㅁㄴㅇㄻㄴㅇㄹㄴㅇㅁ

9	비공개 손님 … 2019-05-09 22:09:39
	6.신미양요

10	비공개 손님 … 2019-05-09 22:12:09
	도망가

11	비공개 손님 … 2019-05-09 22:28:34
	와 ㅆㅂ교장이라는 인간이....

12	비공개 손님 … 2019-05-09 22:45:04
	이뿌다

13	비공개 손님 … 2019-05-09 22:50:57
	어우 ㅆㅂ..

14	비공개 손님 … 2019-05-09 22:52:08
	나 관사 살 때 애덜 막 집 와서 문 두드리고 놀아달라고 떼 쓰던거 기억난다ㅋㅋ 귀여웠는뎁ㅋㅋㅋㅋ

15	비공개 손님 … 2019-05-09 23:25:51
	어우 미친새끼들

16	비공개 손님 … 2019-05-09 23:28:15
	신미양요 ㅋㅋㅋㅋ

17	비공개 손님 … 2019-05-09 23:35:37
	안돼 시발 왜 섬마을 갔지? 밤에는 어른들이 놀러...읍읍읍

18	비공개 손님 … 2019-05-10 02:07:47
	신안이면 시발....

19	비공개 손님 … 2019-05-10 02:48:49
	안돼 도망가

20	비공개 손님 … 2019-05-10 02:54:13
	이미 늦었겠다

21	비공개 손님 … 2019-05-10 03:35:01
	진짜 어디 미얀마 오지같은 개 미개한 제3세계 국가에 봉사활동 온거처럼 느껴지겟다ㅋㅋㅋ

22	비공개 손님 … 2019-05-10 04:41:46
	조만간 강간한번 날듯

23	비공개 손님 … 2019-05-10 14:51:15
	도와줘야되는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