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9-05-09 00:15:51
	노기레기존은 왜없나

2	비공개 손님 … 2019-05-09 00:20:56
	노아재존 있는데 기자 클럽 한번도 안가본듯

3	비공개 손님 … 2019-05-09 00:27:27
	노키즈존 좆같은건 사실인데 이 페미여성에게는 노키즈존에 대항하는 이미지로 노아재존밖에 안떠오른게 한계. 중간까지는 노키즈존 반대 기사인줄 알고 왜 저런 댓글들이 달렸지?? 하고 보고 있었는데 "아이와 엄마에겐 혹독, 무례한 아재에겐 너그러운 사회" 라는 소제목 보고 지금까지 읽은 내용 다시 보니 그냥 쓰레기.... 페미니즘 그냥 좋다고 이해하려고 해도 저런 년들이 하는 이상 페미=정신병

4	비공개 손님 … 2019-05-09 00:31:07
	대체 왜저러는거지?

5	비공개 손님 … 2019-05-09 00:35:16
	한경오 + 여자기자가 쓴 젠더관련 기사 = 뿌직뿌직

7	비공개 손님 … 2019-05-09 00:41:01
	https://news.v.daum.net/v/20170903200403075 아이만 성가신가? 결코 아니다. 맛집 서빙노동자로서 감히 말하건대, 진짜 성가신 손님이 누구냐고 하면 단연코 '아재들'이라고 말할 수 있다. 넥타이를 맨 남성 회사원들이 무리지어 들어오면 나도 모르게 심호흡을 한다. 아재들의 웃음소리는 아기 울음소리 정도야 가뿐히 묻어버리고, 그들의 무례함을 보고 있자면 아기 때문에 좌석을 인원수의 두 배로 차지하는 손님보다 얄밉고 성가시다. 반면 아이와 함께 온 어머니는 어떠한가? 어쩌다(딱하지 않냐며 사장을 설득한 끝에) 아이를 동반한 손님을 받게 되면, 혹여라도 주변에 폐를 끼칠까 조심 또 조심하는 모습이 보인다. 요즈음엔 이렇게 아이를 데리고 다니는 엄마를 '맘충'이라 부른다던데, 충격적이고 가슴이 아프다. 아이를 동반한 여성을 '맘충'이라는 이름으로 프레임화 시키는 동안, '아재'들은 누가 혼내주었는가? 상대를 무안하게 하는 개그를 할 때에나 핀잔을 주었지, 갑질을 일삼으며 다양한 층위의 약자들을 난처하게 하는 특성에 집중해 본 적이 있는가? 우리 사회는 왜 혼내야 할 존재는 혼내지 못하면서 사려 깊은 엄마 손님, 그리고 함께 돌보아야 할 어린이 손님을 의문없이 배척하게 되었을까? 애새끼 시끄럽게 여기저기 들쑤시며 뛰어다니는데도 신경도 안 쓰고 지들끼리 노가리까며 밥처먹고 밥먹는데서 기저귀 갈고 병에다 소변받고 등등 그런 미친년들을 맘충이라고 하지 애엄마를 다 싸잡아서 맘충이라고 하나 아이엄마 = 맘충이라고 정의내리고 미러링한답시고 노아재존 빼애액 하는 꼬라지가 딱 씹페미

8	비공개 손님 … 2019-05-09 00:41:0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발악보소

9	비공개 손님 … 2019-05-09 00:59:04
	남성회사원이 밥집에서 가장 선호되는 손님층인데 ㅋㅋㅋㅋ

10	비공개 손님 … 2019-05-09 01:01:56
	저 기레기 유명한 새끼

11	비공개 손님 … 2019-05-09 01:14:51
	'오마이'

12	비공개 손님 … 2019-05-09 03:29:03
	노기발놈 존을 선포합니다 "개와 기발놈 출입 엄금"

13	비공개 손님 … 2019-05-09 09:02:28
	야래야래

14	비공개 손님 … 2019-05-09 10:11:28
	노레기존 찬성ㅇㅇ

15	비공개 손님 … 2019-05-09 10:40:42
	12 기발년은 왜 없죠? 젠더감수성이 부족하네요!!!

16	비공개 손님 … 2019-05-09 11:05:13
	기껏 생산해낸다는게 저런 인터넷폐기물인 인생...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