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4-04-06 16:51:46
	ㅎㅎ안 반가운 척 할줄 알았는데 개냥이네요ㅎㅎ

2	비공개 손님 … 2014-04-06 16:51:57
	으앙 ㅠㅠ 고양이키우고싶어

4	비공개 손님 … 2014-04-06 17:00:18
	융인데 이거

5	비공개 손님 … 2014-04-06 17:00:26
	ㅊㅊ

6	비공개 손님 … 2014-04-06 17:09:37
	으아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	비공개 손님 … 2014-04-06 17:13:34
	이거 뭐라고 하는거죠? 이거 틀으니까 우리 냥이 난리났어요

8	비공개 손님 … 2014-04-06 17:51:10
	밥달라는중..

9	비공개 손님 … 2014-04-06 18:05:45
	일본이네 레오팔레스같은데...아님말고...(코팜)

10	비공개 손님 … 2014-04-06 19:06:18
	무슨 고양이 새끼 내려오는 동영상에 추천이 2개씩이나 달려요

11	비공개 손님 … 2014-04-06 20:11:01
	전에 개는 혼자있을때 존나 외로워서 하루조일 문만 쳐다보고 있고 불안해하고 지랄한다고 하는 동영상 올라왔었는데 고양이는 혼자 있어도 좀 덜 그럴까요 ? 아시는분 ?

12	비공개 손님 … 2014-04-06 23:20:24
	11// 뇌 속의 신피질인가 뭔가 하는 부분이 거의 퇴화되어 있어서 과거/미래에 대한 개념이 없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외로움을 모르고 평생 집안에서만 살 수 있다고...하는데 솔직히 못 믿겠음 옛날 키우던 고양이도 동영상 고양이처럼 저 어디 갔다오면 저렇게 울어대던데... 스트레스 받을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고양이 키우고 싶지만 절대 안키우기로 다짐함 ㅋ

13	비공개 손님 … 2014-04-06 23:20:24
	퇴근하면 저렇게 반겨주는 반려 동물있었으면 하는생각들면서도 하루종일 혼자있을 반려동물생각하면 혼자고독할반려동물은 뭘로 힘을줄까생각이든다 (갓을고쳐쓰며...이거맞나?)

14	비공개 손님 … 2014-04-07 00:14:42
	제가 느낀건, 대체로 저건 밥이나, 깨끗한 물달라고 하는 뜻이었음...ㅠㅠ

15	비공개 손님 … 2014-04-07 00:24:45
	우리집 고양이도 저러는데 ㅋㅋㅋ 뭐 달라고 저러는거임

16	비공개 손님 … 2014-04-07 00:58:11
	14.15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	비공개 손님 … 2014-04-07 01:01:11
	ㅋㅋㅋ 귀엽다

18	비공개 손님 … 2014-04-07 02:51:39
	뭔가 원하는게 있어서 저런거임. 그거해주면 생깜.

19	비공개 손님 … 2014-04-07 05:47:54
	울집 냥이는 시끄하게 엑! 하고 생까는데 밥주던 안주던... 예전에 키우던 하얀 고양이가 저렇게 달려 들었음

20	비공개 손님 … 2014-04-07 11:27:0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답변이 더 재미있다

21	비공개 손님 … 2014-04-07 12:28:53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