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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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손님 … 2015-01-07 14:48:55
아.근데 나 좆나 잡혀살았는데....

말로는 목에 개줄채워 끌고다닌다그랬는데

다 개소리야

나한테 뭐라하면 바로 눈깔고 깨갱하고 말잘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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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공개 손님 … 2015-01-07 14:49:23
그럴꺼 같아요;;
2 비공개 손님 … 2015-01-07 14:49:27
암요암요. 제가 잘못햇죠. 아이구 죄송합니다. (칼을 쥐어들며)
3 비공개 손님 … 2015-01-07 14:49:43
나한테 뭐라하면 바로(존나 욕하면서 패면) 눈깔고 깨갱하고 말잘들음
4 비공개 손님 … 2015-01-07 14:50:39
한마리 순한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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