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5-01-03 00:34:11
	바람이분다~

2	비공개 손님 … 2015-01-03 00:34:49
	이게 여자기분나쁜걸 남자가 몰라줄때나 남자 기분나쁜걸 여자가 몰라줄때나 진짜 가장 서운할때가 맞는거같은데 가끔 이러는건 누굴 만나든 어쩔수없다고봄. 진짜 항상 이해해주려고 노력해주는애가 보기드문 천사인거고.. 항상 그러면 헤어져야죠

3	비공개 손님 … 2015-01-03 00:35:03
	아다가운다~

4	비공개 손님 … 2015-01-03 00:35:29
	님여자에여?

5	비공개 손님 … 2015-01-03 00:35:54
	답4/상남자여. 사나이.

6	비공개 손님 … 2015-01-03 00:36:51
	저는 저런 생각 하다가도 내가 그만큼 상대방한테 행복을 준 것도 딱히 없다고 생각하면 서글퍼지더라구요 개찐따ㅜ

7	비공개 손님 … 2015-01-03 00:37:36
	근데 저건 어쩔수 없는 일인듯...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