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빡친다 그냥 무료 나눔하면 기분이라도 좋지
3천원에 팔았더니 기분 졸라 드러움
5천원에 내놨는데 사가는 년이 20분 동안 계속 용량은 얼마나 썼는지
몇 번 썼는지 얼마나 남아있는지 같이 시시콜콜한거 계속 문자로 물어대서
대답하기 귀찮아서 그럼 3천원에 준다했더니 포장하는거 부터 언제 보낼건지 이런거
또 시시콜콜 쳐물어보는데 존나 패버리고 싶었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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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기심해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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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손님 … 2015-01-03 00:2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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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번 쓰지도 않은 화장품 나한테 안맞아서 중고장터에 3천원에 팔았는데 존나 빡친다 그냥 무료 나눔하면 기분이라도 좋지 3천원에 팔았더니 기분 졸라 드러움 5천원에 내놨는데 사가는 년이 20분 동안 계속 용량은 얼마나 썼는지 몇 번 썼는지 얼마나 남아있는지 같이 시시콜콜한거 계속 문자로 물어대서 대답하기 귀찮아서 그럼 3천원에 준다했더니 포장하는거 부터 언제 보낼건지 이런거 또 시시콜콜 쳐물어보는데 존나 패버리고 싶었음 ㅠ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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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비공개 손님 … 2015-01-03 00:28: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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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비공개 손님 … 2015-01-03 00:29: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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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비공개 손님 … 2015-01-03 00:30: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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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 비공개 손님 … 2015-01-03 00:30: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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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 비공개 손님 … 2015-01-03 00:31: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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