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기심해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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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손님 … 2014-12-26 23:3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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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노답 진리녀봤음
분명히 20살 언저리임
앉아있었는데 허벅지끼리 닿아서 다리를 못모으고 쩍벌 시전 사람들 존나 가득했는데 큰소리로 통화를 30분 넘게 함 내용: 담배끊어야지 몸안좋아진게느껴진다 술존나먹고일어났더니 폐가아프더라 오빠랑 따로 살면모르겠는데 같이사니까 일도못하게하고 그냥 오빠랑같이 일하면서 지내자란얘기도 하더라 그언니가 걔에 대해서 물어보면서 어쩌고저쩌고했는데 존나 어이가없더라 등등 와 오줌지릴뻔햇네여 올마나 뇌가 없어야 어른들 다 옆에 앉아있고 몇십명이 모여있는 객차안에서 큰 목소리로 욕하면서 동거나 담배나 뒷다마같은 저런 얘길 하죠 그냥 좀 슬펐습니다 736명이 읽었어요. 18.116.5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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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비공개 손님 … 2014-12-26 23:37: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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