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만에, 몇일전에 전화와선 '애기도 대학 졸업시켰고'
뭐 하길래(그전에도 눈치는 깠음)
그럼 나 사위삼아라 했더니
어떻게 엄마가 건드린 남자 딸 소개시켜주냐고 하는데 시발년
단란주점 사장이어서 옛날에 꽁술먹고 씹해주던 년이었는데
사위되고싶다면 막장이네ㅋ
729명이 읽었어요. 3.129.71.200
| 호기심해결 |
|
비공개 손님 … 2014-12-26 20:29:23 |
|
전에 만나던 언니가 67년생인데 딸이 이제 대학졸업했다함
나 만날때는 뭐, 조카라고 하더만
몇년만에, 몇일전에 전화와선 '애기도 대학 졸업시켰고' 뭐 하길래(그전에도 눈치는 깠음) 그럼 나 사위삼아라 했더니 어떻게 엄마가 건드린 남자 딸 소개시켜주냐고 하는데 시발년 단란주점 사장이어서 옛날에 꽁술먹고 씹해주던 년이었는데 사위되고싶다면 막장이네ㅋ 0
|
| 1 | 비공개 손님 … 2014-12-26 20:29:50 | ||
|
| 2 | 비공개 손님 … 2014-12-26 20:30:01 | ||
|
| 3 | 비공개 손님 … 2014-12-26 20:30:07 | ||
|
| 4 | 비공개 손님 … 2014-12-26 20:31:06 | ||
|
|
댓글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
| △ 이전글: 드디어 내일 종로 백제정육점 가는데요 |
| ▽ 다음글: 낼 문센가는 맘님들 계시나여? [2] |
 |
이용약관 | 광고/제휴 | 개인정보취급방침 | 문의/신고 | 모바일 TE31 | 서버 부하 : 13.75%
실시간 Issue 커뮤니티 TE31 [알지롱] ⓒ 2002-2024 |
TO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