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마네킹'이라고 외치면 당하는 사람은 풀어질때까지 못움직이던거.
항상 등교길 학교에 들어가면 무슨 첩보원이라도 된 듯 몰래 움직이고
다른 친구들에게 그친구 어디있냐고 물어보고 조심히 찿아가기도하고
먼저 등교해서 숨어있다가 불쑥나타나기도하고..
한때 다른반이였던 친구와 아침마다 재미있게 했던 기억이 나네요.
175명이 읽었어요. 3.135.215.53
| 호기심해결 |
|
비공개 손님 … 2016-09-09 08:27:30 |
|
옛날 중학교때 마네킹놀이한거 생각난다.
매일 처음 볼때마다 먼저 손가락 총모양으로 가르키며
먼저 '마네킹'이라고 외치면 당하는 사람은 풀어질때까지 못움직이던거. 항상 등교길 학교에 들어가면 무슨 첩보원이라도 된 듯 몰래 움직이고 다른 친구들에게 그친구 어디있냐고 물어보고 조심히 찿아가기도하고 먼저 등교해서 숨어있다가 불쑥나타나기도하고.. 한때 다른반이였던 친구와 아침마다 재미있게 했던 기억이 나네요. 0
|
| 1 | 비공개 손님 … 2016-09-09 08:29:25 | ||
|
|
댓글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
| △ 이전글: 홍준표 개막장이더니 이제 슬슬 털리는건가 [1] |
| ▽ 다음글: [취재파일] [단독] 평창 개폐회식 622억원, 4천명 출연 [3] |
 |
이용약관 | 광고/제휴 | 개인정보취급방침 | 문의/신고 | 모바일 TE31 | 서버 부하 : 6.75%
실시간 Issue 커뮤니티 TE31 [알지롱] ⓒ 2002-2024 |
TO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