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4-12-19 22:37:43
	오하시 미쿠짜응

2	비공개 손님 … 2014-12-19 22:39:17
	솔직히 미쿠짱은... 유모가 더 나은거 같음

3	비공개 손님 … 2014-12-19 22:46:47
	신기하게 불고기도 아닌데 유모에서의 감동이 안느껴지는...게 저뿐만이 아니었네요

4	비공개 손님 … 2014-12-19 22:53:01
	배우중에 보면... 몬생기고 잘생기고 이쁘고를 떠나서 피부가 정말 백옥같고 그 육덕육덕한 여자가 노모일때 그 뭐랄까 신체 각 부위가 움직임 하나하나에 천천히 변하면서 새롭기도하고 뭔가 한번 만져봤음 하는 욕구가 나오게 하는 뭔가 피부 자체가 만졌을때 촉감이 매우 좋을거 같다고 할만하고 붕가붕가를 하도 많이해서 그냥 벌러덩이 아니라... 뭔가 자신의 순결, 자존심을 지키려하는 움직임이 옴모에 배어있어야... 숨기지 않은 여성의 알몸에서 엄청난 매력을 느낄수 있게 되는데... 그런게 거의 없었던거 같음... 아쉽게도 미쿠짱은... 이쁘고... 어르정도 얼굴 표정 연기가 되서리 ... 더욱 아쉽삼

5	비공개 손님 … 2014-12-19 22:53:33
	옴모 => 온몸....

6	비공개 손님 … 2014-12-19 22:55:16
	므흣 동영상을 많이 보다 보니까 알게된건데 곰같은 여자보다 여우같은 여자가 배우자에게 더욱 사랑받으며 살수 있는게... 자신의 순결을 한 사람에게만 바치고... 자신의 몸, 성에 대해 자존심을 지켜서가 아닌가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