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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손님 … 2019-11-19 02:56:24
로켓티어

첨부 동영상 : 2개



본인이 세운 기존의 2017년의 51.53km/h를 크게 웃돈 136.89km/h 달성.

양력을 내기 위한 스커트 때문에 간지는 2017년 버전에 비해 좀 떨어졌지만 그래도 개쩌네요.

뭣보다 맨몸으로 140키로 가까이 땡길 깡 자체가 난 안 생길거 같은데;;;;

2991명이 읽었어요. 3.137.15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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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공개 손님 … 2019-11-19 06:09:54
건담이나 자쿠 같이 나는군!!
2 비공개 손님 … 2019-11-19 08:10:59
얼굴 간지러우면 좆덴다
3 비공개 손님 … 2019-11-19 09:22:10
와 쫌만있음 진짜 아이언맨처럼 날라댕기겠네 ㄷㄷ
4 비공개 손님 … 2019-11-19 10:19:20
?? 맨몸으로 140떙기는 미친 바이크 라이더들 존나 많던데요?
5 비공개 손님 … 2019-11-19 10:21:52
아이먼맨 복장하고.몸에.장착하고.있던게.저거구나
6 비공개 손님 … 2019-11-19 11:34:00
채널A
7 비공개 손님 … 2019-11-19 14:47:45
물에빠지면 감전안대나
8 비공개 손님 … 2019-11-19 17:47:00
날개 달린건 비행기와 같은 속도로 날던데..
저게 더 힘든건가봐여..
9 비공개 손님 … 2019-11-19 19:16:38
4/ 물론 걔들도 제 입장에선 미쳐 보입니다만 그래도 걔들은 뭐 구르거나 해볼 껀덕지라도 있지 쟤는 그냥 쌩 공중인데다 낙차 데미지까지 더해지니;;; 아무리 물 위라도 존나 무서울거 같음.

3/ 5/ 2017년 버전 찾아보시면 꽤 아이언맨 스럽고... 개발 초기로 가면 진짜 발에도 제트엔진을 달아놔서 아이언맨 간지가 나긴 합니다. 그런데 손과 발의 제트 분사가 서로 간섭하면서 엔진이 죽는 문제가 종종 일어났고, 뭣보다 공중에 떠서 밸런스 무너지면 사람이 반사적으로 발을 허우적대는데 엔진이 발에 달린 상태에서 그러면 순식간에 위험해지더군요. 그래서 점점 위로 달다가 지금의 등에 달린 큰 엔진 형태가 됐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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