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9-10-17 12:39:47
	저런 심리,철학적 과학은 큰소리로 떠들면 믿게되는 마법일뿐. 헛소리말고 진화론이나 설명해주지.. 왜 1 에서 3으로 진화했는데 중간 2 화석은 발견되지 않는지.?

2	비공개 손님 … 2019-10-17 12:46:51
	1/ ㄷㄷㄷㄷ

3	비공개 손님 … 2019-10-17 12:49:30
	1// 진화의 돌 사용했다네요

4	비공개 손님 … 2019-10-17 12:52:17
	1/ 창조주 끼리 통신 진화 해서 드런거 아님 ? 그래서 진화전의 흔적이 없는 거지.

5	비공개 손님 … 2019-10-17 12:54:10
	1/ 제가 기도해서 당사자랑 얘기해볼게요

6	비공개 손님 … 2019-10-17 12:54:43
	4/ 존나 논리적이다.

7	비공개 손님 … 2019-10-17 12:57:36
	1/ 제가 방금 기도해서 직접 이야기 들었는데, 진화한게 맞다고 하시네요.

8	비공개 손님 … 2019-10-17 13:02:11
	전에 얘기들어보니까 외계에서 온 외계인이 계곡에서 어떤 구두약같은거를 먹고, 몸이 분해되어서 인간이 되었다고 하는데. 이거 틀린얘기 아니죠?

9	비공개 손님 … 2019-10-17 13:03:12
	댓글 3이 없네? 다행이다. 진화못하고 도태되어 뒤졌나보다~

10	비공개 손님 … 2019-10-17 13:06:35
	ㅋㅋㅋㅋㅋ

11	비공개 손님 … 2019-10-17 13:08:38
	과학적입장에서 진화론 질문을 하고싶은건데 왜 여기서 창조주가나오고 기도가 나오지?? 흑아니면 백이라 이건가;;; 역시 알쥐롱! 진화론이 틀렸다고 창조론이 맞는건 아닌거 아닌가보다~

12	비공개 손님 … 2019-10-17 13:17:56
	ㅂㅅ아 과학은 믿음이 필요없어 믿음이 필요한건 종교지 허구를 진실로 받아 들이려면 믿음이 필요 하단다

13	비공개 손님 … 2019-10-17 13:20:41
	뭔개소리를 철학가처럼하고있어 짜증나게. 퉤! 꺼져 차단

14	비공개 손님 … 2019-10-17 13:22:48
	1/ 사람이 원숭이에서 변했으니 사람과 원숭이의 중간이 있어야 한다는 논리인가요??

15	비공개 손님 … 2019-10-17 13:22:51
	요기 종교인 한명 보이네

16	비공개 손님 … 2019-10-17 13:24:58
	첫댓글의 중요성

17	비공개 손님 … 2019-10-17 13:29:45
	원자가 철학적 이야기였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	비공개 손님 … 2019-10-17 13:58:07
	왜 답1 같은 거에 민감하게 구냐면 1과 3 사이의 2 찾아줘도 왜 1과 2 사이의 링크가 없냐고 해서 1.5 찾아주면 왜 1과 1.5 사이의 링크가 없냐 해서 1.25 찾아주면 왜 1과 1.25 사이의 링크가 없냐 하는 게 창조론자들 하는 짓이라서 그렇습니다

19	비공개 손님 … 2019-10-17 13:58:51
	혹은 유시민 달 착륙 음모론처럼 본인이 모르면 걍 없다 생각하거나...

20	비공개 손님 … 2019-10-17 14:06:13
	제가 앞뒤가 꽉꽉막혀서요 흐흐.

21	비공개 손님 … 2019-10-17 14:23:23
	일률적인 진화라기 보단 개체가 나뉘는거 아닌가여 진화와 도태가 동시진행되다보니 중간이 잘 안보이는거같은데..

22	비공개 손님 … 2019-10-17 14:25:39
	자기가 개소리하는중인줄도 모르고 나 이외에 모든 타인을 병신취급하는 병신에게 바치는 헌정짤

23	비공개 손님 … 2019-10-17 14:30:01
	진화는 용불용설이 아니라 자연선택설이라 그럼 기린 목이 점점 길어지는게 아니라 어느날 돌연변이로 목 긴 놈이 탄생하고, 그 긴 놈이 더 많이 번식하면서 진화가 이루어지는거임 당연히 목 중짜짜리 기린 따위 애초에 없었던거죠

24	비공개 손님 … 2019-10-17 15:31:47
	전제부터가 틀린 질문에 왜 답하나요;

25	비공개 손님 … 2019-10-17 15:52:37
	앞뒤가 꽉 막혀서 박지도 박히지도 못한 인셀이셔서 저렇게 되신듯

26	비공개 손님 … 2019-10-17 15:59:50

27	비공개 손님 … 2019-10-17 16:18:06
	나는 내 조상이 원숭이라는건 믿지 못하겠다 ~_~ 그렇다고 갈비뼈로 만들고 어쩌고 하는건 더더욱 못믿겠고

28	비공개 손님 … 2019-10-17 16:52:35
	ㅋㅋㅋㅋ 병신은 역시 티를 낸다니까

29	비공개 손님 … 2019-10-17 17:13:03
	이 강의 꼭 들어보세요 존나 재밌음

30	비공개 손님 … 2019-10-17 17:25:04
	틀니 3주 압수

31	비공개 손님 … 2019-10-17 17:46:15
	와 우리학교다

32	비공개 손님 … 2019-10-17 17:52:33
	29 / 무슨강의인가요 뭐라고 검색해야함?

33	비공개 손님 … 2019-10-17 17:55:08
	32/ https://youtu.be/yNIBK79kvxw

34	비공개 손님 … 2019-10-17 18:21:32
	27// 우리조상은 단세포생물이에요

35	비공개 손님 … 2019-10-17 19:02:53
	우와 무관계 임크??!!

36	비공개 손님 … 2019-10-17 19:44:50
	창조론자들이 진화론을 어떻게든 까보려고 단골로 들고 나오는 떡밥이 미싱링크(답1이 말하는 중간단계 화석)임. 다윈시절에 진화론의 주류를 이루던 이론중 하나인 점진론(ex 공룡-시조새-조류)에서 시조새와 공룡의 사이 화석을 내놓으라고 하고, 그게 발견되면 또 그 사이의 화석을 내놓으라고 하는 식으로 끝도없이 부정만을 반복함. 애초에 생물이 화석으로 만들어 질 수 있는 확률 자체도 말도 안되게 희박한데다, '증거'의 부족을 '반증' 으로 삼는다는 것 자체가 논리적 오류일 뿐더러 '반례'의 부재가 '증명' 으로 이어진다는 소리 또한 마찬가지. 증거가 완벽하지 않다고 허구로 취급하는 것 자체가 과학의 발전과정 자체를 부정하는 짓이며, 창조론자들이 아주 즐겨 하는 행동중에 하나임. 미싱링크 타령하는 창조론자들에게 말하지만, 진화론을 부정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유전학자 존 홀데인이 말한 '선 캄브리아대 지층에서 토끼(포유류)화석을 발견하는 것'임. 이거 하나만 나오면 진짜 진화론 뒤집어질수있음.

37	비공개 손님 … 2019-10-17 21:03:33
	그 외계인이 마신 구두약이 낙타표인가요 말표인가요?

38	비공개 손님 … 2019-10-17 21:08:31
	리플들 보니깐 꼰대마인드 개많네요

39	비공개 손님 … 2019-10-17 22:34:14
	38/창조론 믿니?

40	비공개 손님 … 2019-10-17 23:50:04
	매년 새로운 종이 수백개씩 탄생하고 있는데 신이 �� 만든거면 이렇게 새로운 종이 계속 나오면 안되는것 아님? 신이 엄청 열일하는건가?

41	비공개 손님 … 2019-10-18 08:44:18
	개독 아웃

42	비공개 손님 … 2019-10-18 11:29:23
	말장난 시발 ㅋㅋㅋㅋㅋ

43	비공개 손님 … 2019-10-18 12:23:02
	철학이 말장난이라니.....

44	비공개 손님 … 2019-10-19 09:08:51
	구두약론이 정설.. 근데 3편 제작 자빠진건가요? 기대중인데 ㅜㅜ

45	비공개 손님 … 2019-10-20 09:45:49
	성경은 뭔 증거로 믿어 사막 잡신이란게 정론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