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9-07-24 01:32:13
	ㅋㅋㅋㅋㅋㅋㅋ

2	비공개 손님 … 2019-07-24 01:35:0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비공개 손님 … 2019-07-24 01:35:16
	타일러 한미대사관 인턴에 미국 상원에서 인턴 하던 애가 기껏 학원 강사보다 모를까;;

4	비공개 손님 … 2019-07-24 01:52:31
	수능 지문이 정상적인내용의 글이 아니라는거지 이해를 못한다는게 아닐텐데

5	비공개 손님 … 2019-07-24 01:55:12
	영국인이었다면

6	비공개 손님 … 2019-07-24 02:57:27
	저사람 롯데리아 햄버거 파는 사람이조?

7	비공개 손님 … 2019-07-24 03:23:58
	타일러 집안 자체가 기본 4-5개국어하는 언어천재 유전자던데....

8	비공개 손님 … 2019-07-24 04:39:56
	말이야 되지, 뭔 말을 뭐같이 하냐 들어야할 정도로 비꽈서 그렇지

9	비공개 손님 … 2019-07-24 06:35:26
	수능 영어 지문 영미권 박사 학위 논문에서 지문 따오는 경우도 많아요. 어느 정도 반은 저 강사 말에 동의합니다.

10	비공개 손님 … 2019-07-24 06:45:03
	오히려 논문같은건 논문에서만 주로 쓰는 용어와 문법구조같은게 많음 논문이나 법조문 같은 건 한국어로 된 것만 봐도 실생활과는 괴리가 크죠

11	비공개 손님 … 2019-07-24 06:46:05
	뭐 수능이라는게 진짜 수학능력 체크라기보단 대입을 위한 줄세우기가 목적이니까 변별력을 위해서 일부러 골때리는것만 가져올수밖에 없는것도 이해가 되기는 한데..

12	비공개 손님 … 2019-07-24 06:52:34
	영어는 어짜피 문제도 영어일거 외국인이 내면 안됨??

13	비공개 손님 … 2019-07-24 07:12:56
	언어영역은 한국말인데 왜 다들 100점 못 받누

14	비공개 손님 … 2019-07-24 07:59:10
	13/ �崙侍纛� 100점받으셨습니까

15	비공개 손님 … 2019-07-24 07:59:39
	14/ 저 땐 120점 만점이었습니다(아재)

16	비공개 손님 … 2019-07-24 08:34:55
	답9/ 한국어로 된 논문도 글 좆같이 써진거 많아요 학위 논문들 미묘하게 안읽히는 수준으로 글 써놓은거 많은데 실생활에 안쓰는 표현이나 문장 구조가 많음

17	비공개 손님 … 2019-07-24 08:36:31
	당장 수능 언어영역에서 우리 국어인데도 비문학 지문으로 일반 학위논문에서 지문 따오는거랑 신문기사나 평론 등에서 지문따왔을 때 읽히는 정도 차이보면........

18	비공개 손님 … 2019-07-24 08:39:49
	응? 수능 언어 120점 만점 아니에요?

19	비공개 손님 … 2019-07-24 08:50:37
	요즘엔 언어가 아니고 국어에요 ;;

20	비공개 손님 … 2019-07-24 08:59:08
	19/ 엥 국어에요??

21	비공개 손님 … 2019-07-24 09:03:01
	수능 영어 1등급받는 사람은 수능영어 비판 안하는데 5등급 루저들이 저건 진정한 영어가 아니네 어쩌네 ㅋㅋㅋㅋㅋ

22	비공개 손님 … 2019-07-24 09:18:55
	엥 120점 만점인 시절이 있었다구요??

23	비공개 손님 … 2019-07-24 09:27:32
	저 사람도 서울대에 해외유학파임 타일러보단 공부 잘할듯

24	비공개 손님 … 2019-07-24 09:39:32
	가방끈 아무리 길어도 어학에서 네이티브한테 깝치는건 좀 무리수지

25	비공개 손님 … 2019-07-24 09:54:21
	뭘 말하고자 하는지는 알겠음 보통 양아치들이 와가지고 영어 강사 하기도 하니까 근데 글 쓰는 게 업인 타일러를 인용한 건 좀 무리수가 아닌지...

26	비공개 손님 … 2019-07-24 10:18:34
	박사라고 글 잘쓴다는 법은 없지 않나효

27	비공개 손님 … 2019-07-24 10:36:50
	https://orbi.kr/00012132252 오르비에서도 오래 전에 화제가 됐던 이야기임 저도 "누구 말이 맞건 틀리건, 수능 문제에 논란의 여지가 있다면 출제자는 병신이다" 라는 말에 동의합니다

28	비공개 손님 … 2019-07-24 11:29:07
	12/ 외국인도 출제위원에 있습니다

29	비공개 손님 … 2019-07-24 13:05:08
	수능은 영어가 아니라 영문학&영문법 이지

30	비공개 손님 … 2019-07-24 13:59:29
	문장을 여기저기서 가져와 글을 만들어 구성이 별로.

31	비공개 손님 … 2019-07-24 17:39:18
	언어영역에 나온 시인의 의도와 상관없이 교육청의 입맛에 맞는 시인의 목적아니였나요? 자기 시가 문제로 나왔는데도 틀리던데

32	비공개 손님 … 2019-07-24 18:10:12
	당장 외국인들이 치는 TOPIK 2 한번 쳐보시길 타일러랑 똑같은 소리가 저절로 나오는 자신을 보게 될테니

33	비공개 손님 … 2019-07-24 19:06:28
	수능영어가 중요한 이유는 정학한 해석이 필요한 논문이나 외교문서들 때문이죠 외국나가서 생활영어를 쓸 목적이면 토플을 배워야죠 대학은 여러 학문을 연구하고 배우는 기관이기 때문에 수능 영어가 필요없는 것이 아님.

34	비공개 손님 … 2019-07-25 12:18:33
	'만점을 막아라!'가 출제의도라서?

35	비공개 손님 … 2019-07-25 18:32:23
	영어 회화를 배우고싶으면 회화학원을 다녀야지 왜 수능을 물고 늘어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