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8-07-11 13:31:24

2	비공개 손님 … 2018-07-11 13:32:01
	취업은?

3	비공개 손님 … 2018-07-11 13:32:11
	응 한권 팔아도 천원도 못벌어 미래 없어

4	비공개 손님 … 2018-07-11 13:32:53
	치킨집 차릴건데요

5	비공개 손님 … 2018-07-11 13:34:44
	얘 아버지 어머니로 시를 쓴 것도 멋질듯...

6	비공개 손님 … 2018-07-11 13:45:15
	ㅜㅜ

7	비공개 손님 … 2018-07-11 13:54:59
	엄마는 외할머니가 낳으셨는데…

8	비공개 손님 … 2018-07-11 14:05:41
	7 요즘 애들은 외할머니를 할머니라 그러고 할머니를 친할머니라 그래요. 외할머니를 더 많이 보다보니...

9	비공개 손님 … 2018-07-11 14:08:07
	대단하다. 정말로.

10	비공개 손님 … 2018-07-11 14:40:24
	치킨집 ㅋㅋㅋㅋ

11	비공개 손님 … 2018-07-11 14:57:10
	8/아항... 또 그렇게 시대가 변하는군여.

12	비공개 손님 … 2018-07-11 15:12:52
	빛을 담을수 없다는 부분을 보니 할머니가 일리단인가

13	비공개 손님 … 2018-07-11 15:17:48
	둘다 할매로 부르다가 엄마랑 얘기하면서 할머니집 가자~ 할때 구분할 필요가 있을때 친or외로 했었음

14	비공개 손님 … 2018-07-11 15:31:01
	12// '너같은 새낄낳은거보니 니 애미자궁은 뒤틀린황천인듯' 누가 이런식으로 패드립을치면 액스맨님 기분이 나쁘지않을까여.. 아픈 가족에 대한 드립은 하지않기로해용ㅜ

15	비공개 손님 … 2018-07-11 15:43:10
	14/주먹에서 바람을 가르는 소리가 나지만 상대에게 닿지는 않았다

16	비공개 손님 … 2018-07-11 16:35:16
	8 진짜예요???? 글로는 뭔가 감동 받는 스딸이 아닌데 이건 뭔가 훅 오네요

17	비공개 손님 … 2018-07-11 16:47:55
	얘꺼 시집샀음ㅋ 동시집

18	비공개 손님 … 2018-07-11 17:04:14
	14/아뇨 누가 님한테 '느금마 후장에 토륨 다이너마이트 꼽고 후장자위 하다가 폭발해 뒈진 52번 구역 암컷 고블린'이렇게 말해도 사실과 너무 동떨어 지면 기분 안나쁘자나요^^ 혹시나 윗 댓글에 기분 나쁘셨다면 사과드릴께요^ㅗ^

19	비공개 손님 … 2018-07-11 18:42:40
	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	비공개 손님 … 2018-07-11 19:13:17
	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	비공개 손님 … 2018-07-11 20:21:22
	18ㅋㅋㅋㅋㅋㅋㅋㅋ

22	비공개 손님 … 2018-07-11 21:56:44
	감동받고 내렸는데 리플 뭐여 ㅁㄴㅇㄹ

23	비공개 손님 … 2018-07-11 22:17:38
	이야 ㅋㅋㅋ 보기좋게 싸우네요

24	비공개 손님 … 2018-07-11 22:54:54
	18 /ㅁㄴㅇㄹㄻㄹㄴㅇㄴㅇ

25	비공개 손님 … 2018-07-12 06:57:56
	마음의 온도는 몇 도 일까요 그 일화 보면서 많이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