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안 되는 확률(옵션 랜덤)로 뭐가 언제 떨어질지도 모르는 템을 노가다 하라고....
거기에 신발새끼들이 인플레 좀 늦추겠다고 제작과 보석에 미친듯한 골드를 소모시키니 신발.
경매질 할 돈이 없다.
개인적으로는 제작은 재미용이라며 그래도 쓸만한 거 뭔가 떨어지겠지 했는데 하나도 안 떨어짐.
재미 더럽게 없고 짜증만 남.
옆에서 만류할 때 말 쳐 들을 걸. 신발깔창같네 아조...
(어짜피 맞춰도 녹는 건 매한가지겠지만)
불지옥은 못 가고 그렇다고 지옥에서 노가다해봐야 렙제 낮은 것들만 나오니 돈도 안 되고
블쟈 개객끼들.
현금 경매장 내놓는다고 할 때부터 뭔가 두려웠는데 게임다운 밸런스는 개나 줬네.
길 잃은 바이킹이나 워크1 부터 날밤 까면서하고,
C&C 나올 때도 블빠가 되서 '웨스트 우드 좆까.' 이러면서 블빠질하고 살았는데
이제 이 새끼들 겜 만드는 거 보니 와우나 해야겠네요. (미침&멘붕)
디아3 | 386명이 읽었어요. 3.14.13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