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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손님 … 2016-05-02 11:47:43
타이어가게에 지렁이 밖으러갔다가 교체권유하던데

4년전에

타이어 1년된 새삥인데 지렁이 밖을려고

바람빠진상태로 달려서

사이드 약해졌다고 교체 권하던데

보기엔 아무 이상없던데 원래 타이어가게는 그런가효?

잡담 | 523명이 읽었어요. 3.145.16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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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공개 손님 … 2016-05-02 11:50:49
네 일단 갈라고 함
2 비공개 손님 … 2016-05-02 12:11:12
사실 사이드가 약해졌으면 교체가 상책이긴 한데..
사이가에 직접 박히지 않았는데도 교체를 요구하면 뭔가 .... 다른 곳 한번 더 가보세요.

저는 지렁이 넣고 그 차 트레드 다 나갈 때까지 탄적도 2번이나 있어서
3 비공개 손님 … 2016-05-02 16:13:53
타이어 가계와 별개로 바람빠진상태에서 주행하면 안됩니다.
어느정도 바람이 빠진지는 모르겠지만.
바람이 빠진상태에서 수행을 하게 되면 바람이 빠진만큼 차 무게에 의해
타이어의 변형이 이루어지게 되는데.
타이어 상태에 따라서 재수없으면 수리때 발견못하고 타다가
파스나 날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바람이 빠졌다면 무리하게 운행하지말고 견인을 하시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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