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5-01-06 21:07:36
	ㄱ그게 맞아요 편해서 안나가는거에ㅛ

2	비공개 손님 … 2015-01-06 21:08:23
	편하죠 당연

3	비공개 손님 … 2015-01-06 21:08:24
	1/ 전 전혀 안 편한데 ;; 혼자 사는게 편한데 집을 지금 나가 살지 못하는게 슬프네여ㅛ..

4	비공개 손님 … 2015-01-06 21:08:29
	님도 편하잖아여

5	비공개 손님 … 2015-01-06 21:09:04
	혼자 나가서는 답이 없거든요

6	비공개 손님 … 2015-01-06 21:09:05
	그게 편한거에여 혼자 살 여건이 안되니까 지금은 얹혀 사는게 편한거

7	비공개 손님 … 2015-01-06 21:09:19
	4/ 동생때문인진 모르겠는데 걍 집에 들어오기 싫을 정도에요.. 편하지도 않고..

8	비공개 손님 … 2015-01-06 21:09:21
	그래도전 부럽네요 전 항상 자급자족에 집에 돈가져다 주는 입장이라

9	비공개 손님 … 2015-01-06 21:09:55
	5,6 / 시간제 교사하기전에 임용고시 칠때도 창원쪽만 칠 생각하지말고 딴데도 노려보라니깐 죽어도 창원 안 벗어날꺼라고 ;;

10	비공개 손님 … 2015-01-06 21:10:29
	8 / 제가 그래도 돈 쪽으로는 아버지덕분에.. 그렇게 나갈돈은 없어서 다행이네요 .. 근데 왜 모은돈이 없지..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