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6-07-11 16:29:14
	자살염

2	비공개 손님 … 2016-07-11 16:29:31
	자살 말고 다른거요 ㅠㅠ

3	비공개 손님 … 2016-07-11 16:29:48
	벤쿠버 사는게 꿈입니다. 휘슬러 산악자전거 리조투 옆에 살고 싶음

4	비공개 손님 … 2016-07-11 16:30:00
	관계

5	비공개 손님 … 2016-07-11 16:30:01
	여유있는삶이라 지겨운가보다

6	비공개 손님 … 2016-07-11 16:30:15
	여기 좋긴 한데 꿈으로 삼을만한 도시는 아닐 수도 있습니다

7	비공개 손님 … 2016-07-11 16:30:30
	도시는 여유로운데 제 삶이 여유롭지 않네요 후후..

8	비공개 손님 … 2016-07-11 16:31:44
	하..캘거리가서 카지노도 하고 밴프도 가고 레이크루이스도 가고 빅토리아에도 가고 아 캐나다 가고싶다

9	비공개 손님 … 2016-07-11 16:32:00
	캐나다 사셨던 박병호님이시군요

10	비공개 손님 … 2016-07-11 16:33:10
	잠깐 어학연수염~

11	비공개 손님 … 2016-07-11 16:33:11
	막 좆촌구석도 아니시면서 밴쿠버가 지루하면 어쩝니까..

12	비공개 손님 … 2016-07-11 16:34:06
	그러게요.. 촌구석 가면 죽을 수도 있을거같아요

13	비공개 손님 … 2016-07-11 16:34:55
	콘솔을 하세요

14	비공개 손님 … 2016-07-11 16:36:21
	ㅠㅠ 어짜피 혼자 지내는거 좋아하는데 캐나다 가면 취미즐기며 살고싶네여 누가 조용한 천국이랬는디 가고싶음

15	비공개 손님 … 2016-07-11 16:36:31
	벤쿠버 한인사회 좁은 편인가요?

16	비공개 손님 … 2016-07-11 16:38:32
	14/ 조용하고 한적합니다 15/ 네 좁은거같아요

17	비공개 손님 … 2016-07-11 16:40:32
	전 버나비 살았었는데 결국 한국 왔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