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6-07-09 11:32:31
	일광건조

2	비공개 손님 … 2016-07-09 11:32:31
	그거 이미 쩔은 건데 버리는 게 답 진짜..

3	비공개 손님 … 2016-07-09 11:33:30
	감삼미다.....

4	비공개 손님 … 2016-07-09 11:33:54
	물 받아서 피존 뿌리고 한나절 담궈놓고 손빨래한번하고 세탁기 돌려요

5	비공개 손님 … 2016-07-09 11:34:45
	4 락스보다 그게 나을까요??

6	비공개 손님 … 2016-07-09 11:35:14
	락스는 써본적이 음서서..ㅈㅅ

7	비공개 손님 … 2016-07-09 11:35:34
	그러면 하암 선생 말만 믿고 한번

8	비공개 손님 … 2016-07-09 11:36:15
	답1에 이미 정답이 있는데 건조가 중요함니다

9	비공개 손님 … 2016-07-09 11:36:57
	8 그렇다면 두가지 방법을 동시에 시도해보겟습니다

10	비공개 손님 … 2016-07-09 11:38:32
	락스 넣으면 물빠지고 여름철에는 식초 약간 넣으면 냄새 안남(진짜)

11	비공개 손님 … 2016-07-09 11:38:58
	10 ㅡㅡ거짓말하지마세여

12	비공개 손님 … 2016-07-09 11:39:07
	그거 세균 때문에 그래요. 건조 아무리 잘 해도 그 때 뿐이고 나중에 또 문제있음. 락스 써본 적은 없지만 효과 있을 것같고, 저같은 경우는 페브리즈같은 거 뿌리고 빨았었네요.

13	비공개 손님 … 2016-07-09 11:39:10
	http://woman.donga.com/List/3/all/12/129719/1

14	비공개 손님 … 2016-07-09 11:40:06
	모두 감삼다

15	비공개 손님 … 2016-07-09 11:40:09
	땀으로 얼룩진 옷은 식초로 세탁한다 여름철에 땀이 밴 흰 옷을 오랫동안 두면 소금 성분으로 누렇게 변한다. 이럴때 빨래에 식초를 약간 넣어주면 얼룩이 말끔히 없어지고 흰 옷은 더욱 하얗게 된다. http://www.huffingtonpost.kr/2014/07/04/story_n_5557141.html 첫 번째는 식초를 사용하는 것이다. 증류한 흰 식초 1~2컵이나 세탁용 식초를 수건에 부은 뒤 세탁기에 돌리면 된다. 또한, 섬유 유연제 대신 흰 식초를 넣어도 된다. 식초는 수건을 부드럽게 할 뿐만 아니라 냄새를 확실히 잡아준다. 여기에 식초를 사용하면 비용도 적게 들고 환경친화적이다. 두 번째는 베이킹소다(중탄산소다)를 사용하는 것이다. 베이킹소다 반 컵을 일반 세제와 섞어 사용하면 된다. 베이킹소다는 악취의 원인과 결합해 중화시켜 냄새를 없애준다. 또한, 수용성으로 물에 녹으면 때를 부드럽게 빼내는 작용을 하기도 한다. 이밖에 수건에서 냄새를 안 나게 하기 위해서는 세탁기 자체를 깨끗하게 청소하고 수건을 말릴 때 건조기보다는 실외에서 말리는 게 좋다. 7월 4일 코메디닷컴

16	비공개 손님 … 2016-07-09 11:40:20
	식초가 미세 단백질을 어느정도 제거해줘서 빨래에 효과 있다고는 함. 특히 목도리같은 거 빨 때 좋다고 하는데 이것도 안 써봐서 부작용 모름.

17	비공개 손님 … 2016-07-09 11:40:41
	오오

18	비공개 손님 … 2016-07-09 11:40:54
	뭐 모를 땐 걍 삶으면 끝

19	비공개 손님 … 2016-07-09 11:41:05
	16/ 우리집은 씀 한여름 장마철 같은 때 식초 소주잔으로 반컵 정도 마지막에 넣어주면 냄새 안나요

20	비공개 손님 … 2016-07-09 11:43:20
	드럼에서는 어떻게 넣나요?? 섬유유연제 대신 넣을까요

21	비공개 손님 … 2016-07-09 11:45:10
	20/ 세탁기 보면 세제 넣는칸 있고 섬유유연제 넣는 칸 있는데 거기 넣으면 되고(마지막에 행굴때 투입됨) 막 사과식초 이런 향 나는거 말고 양조식초나 하인즈식초같은 향 없는 식초 써야 냄새 안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