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6-06-23 19:00:40
	접근성

2	비공개 손님 … 2016-06-23 19:00:42
	홍보+시기 문제라 생각합니다. 인터넷이 많이 보급되있긴 하지만 실제로 얻는 정보는 굉장히 제한적이에요. 팀포는 '응? 그런 게임이 있다고는 들었어.' 수준임. 플레이 영상이 돌아다니거나 그런 것도 아니고....

3	비공개 손님 … 2016-06-23 19:03:41
	?????

4	비공개 손님 … 2016-06-23 19:03:46
	무료화 이후 팀포 인기 개많았어요. 그냥 게임이 오래되서 그런거지;; 인기가없긴요

5	비공개 손님 … 2016-06-23 19:04:36
	팀포 인기 많았을 때 피방 순위 오른적이 있었나요? 전 본 적이 없는데....

6	비공개 손님 … 2016-06-23 19:07:21
	피방 순위가 인기의 척도가 될 순 없다고 생각함.. 국내 한정이라면 모를까..

7	비공개 손님 … 2016-06-23 19:09:09
	전 기본적으로 국내 한정 얘기로 한 건데..... 인기 없다고 하는 것도 국내를 기본으로 패시브 들어갔다고 해서 쓴 거고요.

8	비공개 손님 … 2016-06-23 19:28:35
	리플5 에서 갑자기 국내순위 이야기로 들어가네요 국내순위로 따지면 카스 시대 패망후 (스팀플랫폼 패망) 우리나라에서 구세대fps (자국게임) 독주로 스팀의 국내시장 진출이( pc방) 차단되다시피해서요 외국만큼의 흥행을 할수는 없엇죠. 모르실까봐 말하자면 우리나라도 원래 카운터스트라이크라는 밸브 게임이 대세 였습니다 카스문화가 게임이 잼잇엇던것도 있엇찌만 pc방 업자들이 만들어준 측면(인프라)도 있었는데 스팀화 되면서 밸브가 사업장에서 로얄티 요구하게 되자 pc방 업자들이 집단 반기들어서 스팀 철수하게되죠. 여기서 국내기업들이 카스 모방품 따라내놓고 서비스하면서 현재의 판도가 된거랍니다.

9	비공개 손님 … 2016-06-23 19:29:20
	근데 팀포2의 어마어마한 시장규모를 놓고 보는데 국내순위를 따지진 않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