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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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손님 … 2014-12-18 19:20:56
지금은 또다른 전남친이랑 야자 제끼고 만났던 지하철역을 지나가고있어요

아... 제일 예쁘던 그 시절..

난 지금 알지롱 하는 상폐녀..

5030명이 읽었어요. 3.16.13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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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공개 손님 … 2014-12-18 19:21:36
지금 남친은여?
2 비공개 손님 … 2014-12-18 19:21:49
상폐녀가 머임.?
3 비공개 손님 … 2014-12-18 19:22:26
2/ 몰라요 주식용어라던데(병신)
4 비공개 손님 … 2014-12-18 19:22:35
2//상상할수없는 페이스의 괴물녀
5 비공개 손님 … 2014-12-18 19:26:45
4/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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