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20-03-08 09:54:34
	뭐여 그냥 굴러가고 끝이자나

2	비공개 손님 … 2020-03-08 09:58:00
	안쏘네

3	비공개 손님 … 2020-03-08 10:14:12
	이게 왜 레어야ㅋㅋㅋㅋ 내용이 레어가 아니라 이런걸 레게에 올릴게 레어네

4	비공개 손님 … 2020-03-08 10:16:45
	1// 우리도 대부분 태어나고 끝이잖아요

5	비공개 손님 … 2020-03-08 10:28:07
	헐 궤도차량 저렇게 보도블럭 위로 굴려도 되나요 블럭 아작날텐데 저거;; K9무게가 50톤 가까이 나갔던걸로 아는데 괜찮으려나;

6	비공개 손님 … 2020-03-08 10:55:13
	5/ 궤도에 고무블럭을 붙여놓기 때문에 블럭 각각이 직접 깨지는건 덜하고 무게는 어차피 면적으로 분배가 되니 k9정도의 알류미늄 경장갑 전차는 큰 문제가 안될듯여

7	비공개 손님 … 2020-03-08 11:44:29
	으아 싼다!!! 자좆포 싼다!!!

8	비공개 손님 … 2020-03-08 11:51:52
	지렁이 보다가 나토3색 보니까 암이 나았습니다.

9	비공개 손님 … 2020-03-08 11:54:35
	8/ ㅋㅋㅋㅋㅋㅋ 도대체 정체를 알수없는 흰지렁이

10	비공개 손님 … 2020-03-08 12:04:42
	5 고속주행 아니면 별 상관없습니다. 실제로 부대 내 아스팔트 잘 다니고 영외 도로에서도 주행할 일이 많았는데 고무패드를 궤도에 쭉 끼워놓기 때문에 괜찮아요. 다만 고무패드가 수명이 있어서 이걸 잘 교체해줘야 함.

11	비공개 손님 … 2020-03-08 12:07:29
	핀란드의 K9 수입 과정이 좀 코미디였는데 아무래도 유럽이다보니 처음에는 독일 pzh2000을 구입하려 했는데 너무 비싸서 포기하고 대신 비슷한 성능의 반값 가성비 최강 K9을 사게 된 것. 핀란드가 돈이 없는 나라가 아닌데 국방비 지출이 상당히 적은 편이고 주변에 전쟁할 만한 위협국도 없어서 pzh2000을 못 샀어요. 덕분에 개이득ㅋ

12	비공개 손님 … 2020-03-08 12:46:42
	설산 언덕등판하는거보고 뻑갔다고 들었음 북유럽 설산따위 헬반도 겨울고지 환경이 씹어먹...

13	비공개 손님 … 2020-03-08 13:34:06
	한국서 수출시에 미는 명칭은 천둥인데 스웨덴에서는 망치...왠지 토르 생각나는 작명이네요ㅋㅋㅋ

14	비공개 손님 … 2020-03-09 14:46:02
	6/ 10/ 오 답변 감사합니다. 고무패드라는 놈이 있었군요 지금 영상 다시보니 패드 달았었군요

16	비공개 손님 … 2020-03-11 23:28:44
	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