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20-02-13 23:28:35
	와 간지가 ㄷㄷㄷㄷ

2	비공개 손님 … 2020-02-13 23:31:18
	와 시발 ㅁㄴㅇㄹ 차고다니면 힘이 아니라 지능이 상승할 것 같다...

3	비공개 손님 … 2020-02-13 23:37:52
	금손이 어찌나 많은�p

4	비공개 손님 … 2020-02-13 23:43:57
	황토물에 식히는 거랑 접기는 뻘짓같은데

5	비공개 손님 … 2020-02-13 23:45:28
	칼보다 한자가 핵심이네 ㄷㄷㄷㄷ

6	비공개 손님 … 2020-02-14 00:00:22
	갓만드는것도 올려주세요

7	비공개 손님 … 2020-02-14 00:26:14
	접기는 꼭 해야하는 거고 뭔가 힘이랑 지능 스탯 같이 오르는 무기 같다

8	비공개 손님 … 2020-02-14 00:51:42
	4 한국전통입니다 전통 담금질 방법으로 가장 단순한 방법은 시골 대장간에서 부엌칼을 만들 때 행하는 방식으로서 그저 칼날을 불에 달군 후 칼날 부분만을 수평으로 찬 물에 잠시 집어 넣었다가 꺼내는 방식이다. 이렇게 함으로써 칼날의 경도는 강해지고 칼등 부분은 서냉 과정을 통해 연성이 개선된다. 하지만 장도(粧刀) 제작시에 사용되는 담금질 방법은 좀 더 정교하다. 무형문화재 제60호로 지정된 장도장 박용기씨의 설명에 의하면, 장도날은 도신 면적의 1/4 정도에 된장을 얇게 바른 다음 화덕에 넣어 800 ~ 900도로 달구며 이를 황토와 물을 3:7로 섞은 물에 칼날의 2/3 가량 정도 담근다고 한다. 이렇게 하면 된장을 바른 칼날 끝의 1/4는 경강(硬鋼)이 되고 황토물에 들어간 2/3은 중강(中鋼)이 되며 물에 들어가지 않은 부분은 연강(軟鋼)이 된다고 한다.

9	비공개 손님 … 2020-02-14 00:55:16
	이 채널 처음보는데 좋네요

10	비공개 손님 … 2020-02-14 02:36:29
	카메라 안 돌아가고 있을때는 납땜 인두같은걸로 하는거겠죠? 저 호미같은걸로 저짓하고 있으면 정신이 혼미해질거 같은데

12	비공개 손님 … 2020-02-14 04:10:10
	4/ 연철과 강철을 ���횬� 포갠후 저렇게 계속 접어서 섞는행위고 황토는 포개는 접합면에 접착제같은 역할을 합니다 (현대에 와선 붕사를 쓰고 그게 더 효과가 좋지만)

13	비공개 손님 … 2020-02-14 04:40:26
	10/ 궁금해서 얼마에 파나 찾아보니까 안그런것 같으요.. 그림같이 크게크게 작업하는건 200만원정도 하는데 손수 글씨 다 세기고 그런건 700만원 이상씩 하네요

14	비공개 손님 … 2020-02-14 09:14:13
	http://www.nakjugjangdo.kr/ 관련 수업도 있었네요 매년 지원되는 사업이면 가까이 사는 사람들은 한해 취미 생활로 나쁘지 않을 듯

15	비공개 손님 … 2020-02-14 11:12:25
	다마스커스!!!!

16	비공개 손님 … 2020-02-14 16:48:29
	친구놈이 대금만드시는분 아래서 배웠었는데 쌩노가다도 그런노가다가 없더군요.. 공짜로 달라고 못하는건 당연하고.. 싸게도 달라고 하기 힘듬..

17	비공개 손님 … 2020-02-14 19:13:43
	한자 삑사리나면 어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