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20-01-23 21:15:12
	창작은 추천이죠 하지만...첫번째처럼 끝까진 못듣겠네요....

2	비공개 손님 … 2020-01-23 21:21:36
	응원합니다...

3	비공개 손님 … 2020-01-23 21:22:39
	자작은 추천입니다만 듣기엔 포지션이 살짝 애매한거 같습니다. 엄청 감미로운 것도 아니고 엄청 웃긴 것도 아니고 제목이 열무김치씩이나 되니까 기대하면서 끝까지 듣게 되긴 하는데 끝까지 들어도 아무것도 없어서 별로네요 80년대 교과서 같은 음악인데 요즘사람 듣기에 감성을 잘 버무린 것도 아니고 80년대 사람들이 일부러 들을 것 같지도 않아요 개똥벌레 같은 스토리가 있어서 자꾸 듣고싶고 공감하게 되는 것도 아니고 시작부터 끝까지 그냥 열무김치열무김치 하다가 끝나니 벙찝니다. 씹선비라 코멘트 좀 달아봤습니다 상처는 받지 마세요

4	비공개 손님 … 2020-01-23 22:10:47
	3/ㅋㅋㅋㅋ 상처는 개뿔 노래 해석하는 눈은 별로 없지만 일부 맞는 부분도 있네요 이노래는 제가 부를 노래가 아니예요 귀여운 여자목소리로 부르는걸 염두에 두고 만든 곡이지요 가수도 섭외해 두었습니다 편곡이 완성되면 전혀 다른곡이 되있을거예요

5	비공개 손님 … 2020-01-23 22:43:46
	4/ 이뻐요?

6	비공개 손님 … 2020-01-24 00:33:01
	자작은 thㅏ랑~! ㅊㅊ

7	비공개 손님 … 2020-01-24 00:58:02
	응원합니다

8	비공개 손님 … 2020-01-24 12:25:24
	여자목소리, 염두 .. 흥분을 가라앉히고 기다려봅시다

9	비공개 손님 … 2020-01-24 14:30:04
	"일주일 만에" 에서 나오는 고음에 소름

10	비공개 손님 … 2020-01-26 23:44:15
	죄송합니다...이번에도 끝까지 못봤어요 ㅠㅠ

11	비공개 손님 … 2020-01-26 23:58:50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