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20-01-18 16:50:46
	그래서 이중슬릿으로 박근혜는 이세상년이 아니란 말이이죠. ? 진짜 박근혜는 거울 방안에 갇혀 있겠네

2	비공개 손님 … 2020-01-18 16:55:21
	눈으로 보는 행위도 간섭이 된다고 하던데 본다는 행위는 눈에서 파가 나오는거라고

3	비공개 손님 … 2020-01-18 16:59:39
	곧 물리학과 현기증 나니까 살려달라는 댓글이 달릴 예정입니다...

4	비공개 손님 … 2020-01-18 17:02:47
	메트릭스는 현실인가

5	비공개 손님 … 2020-01-18 17:02:52
	이중슬릿 실험에서 <관찰을 한다> 라는것은 내 눈에 광자가 튀어나가서 부딪힌다 (즉 간섭을 받는다) 라는 중요한 물리적 영향이 있기 때문이지 만약 쳐다보면 세계가 바뀌고 막 놀라운일이 일어나고 안쳐다보면 일반적으로 행동하고 이딴게 아님. 자꾸 뭣도 모르는 무당같은 것들이 이런 현상보고 이야 날 쳐다보게 하고 간절히 원하면 우주가 도와준다 이딴 논리를 펴서 골치아픔 물론 첨엔 광자 검출기가 영향을 미치는지도 모르고 미친 논문을 쏟아놓은 물리학자들도 문제임

6	비공개 손님 … 2020-01-18 17:03:13
	저거 존나 웃긴게 전자 자신이 관찰당하고 있다는걸 느끼면 또 다르게 나타남

7	비공개 손님 … 2020-01-18 17:08:41
	이거 이미 영화로 있잖슴. 그것보다 좀 다르긴하지만. 북한 중성자탄이 난 더 현실감 있고 짜릿함. 핵폭탄은 다초토화. 중성자탄은 점령목적임으로 폭파 반경을 약하나 양옆으로 퍼지는 물에만 반응하는 중성자가 때문에 70%가 물인 사람은 분자단위로 터져죽음. 막을 방법이 아예없음. 개같은 살상용.

8	비공개 손님 … 2020-01-18 17:32:46
	2/ 눈으로 본다 = 빛이 충돌하여 반사된 것이 우리 눈으로 들어온다

9	비공개 손님 … 2020-01-18 17:36:50
	양자 역학에 대한 이해가 없더라도 이중슬릿 시험 자체에 대해서는 좀 제대로 써야하는거 아니냐;;; 에너지로 변하고 둘로 나뉘고 이딴 표현이 대체 왜 나오는거여;;; http://dongascience.donga.com/news.php?idx=32280 이게 정보 출처인거 같은데 어떻게 이걸 읽고 저렇게 이해하는지가 나한텐 더 큰 미스터리네요.

10	비공개 손님 … 2020-01-18 17:40:22
	5/ 거울로 관찰하면 어떻게 되나요? (병신)

11	비공개 손님 … 2020-01-18 17:43:46
	고양이도 파동....

12	비공개 손님 … 2020-01-18 17:44:45
	우리가 통속의 뇌가 아니라면? 실제로 인생을 조지고 있는 것이라면? 이게 더 무섭다는게 팩트 아닙니까

13	비공개 손님 … 2020-01-18 17:45:13
	대충아는사람이 젤 무섭다고..

14	비공개 손님 … 2020-01-18 18:05:56
	죠죠의 파문이 실화였다니

15	비공개 손님 … 2020-01-18 18:08:17
	고출력레이저가 구조를 분해해서 산란된걸 본거 아닌가여? 진짜 있는 실험임? 이터븀 UV레이저 저정도 에너지면 주파수마다 다르지만 스마트폰용 필름 자르는 용돈데

16	비공개 손님 … 2020-01-18 18:11:39
	또 이중슬릿이랑 저 레이저 셋업이랑은 무슨 관곈가여? 마이크로 어퍼쳐나 회절소자같은게 없는데 같은 조건이 맞는건가염?

18	비공개 손님 … 2020-01-18 18:21:33
	아 저거 뒷단에 슬릿이 또 있다고 나오네여 ㅇㅇ

19	비공개 손님 … 2020-01-18 18:26:14
	그러니까 연산 성능에 맞춰 최적화된 물리 엔진과 3D모델링 프로그램에 의해 제작된 세상이라는 건데, 그렇다면 신은 공돌이겠군요. 공돌이 만세![미침]

20	비공개 손님 … 2020-01-18 18:31:05
	10/ 동일하죠 거울도 광자가 반사된거니까요

21	비공개 손님 … 2020-01-18 18:45:33
	19/ 신은 공돌이들 거품물게 만드는 디자인 던져주는 디자이너겠죠

22	비공개 손님 … 2020-01-18 18:50:59
	통속네 뇌면 관계 좀 시켜주지 ㅅㅂ

23	비공개 손님 … 2020-01-18 18:59:40
	사람들이 잘못알고 있는게 이중슬릿실험에서 관찰이라는게 광자가 부딪쳐서 바뀌는게 아님. 그냥 관측 그 자체를 의미하는거에요. 슈뢰딩거 고양이 생각하시면 됨.

24	비공개 손님 … 2020-01-18 19:00:11
	좀 더 쉽게 이해할만한 그런 글 없나여

25	비공개 손님 … 2020-01-18 19:02:22
	그래서 본 게시물은 맞는 얘기임. 우리가 사는 세상이 매트릭스일지도 모른다는 설은 저 실험전에도 여러 과학자들이 주장했었구요

26	비공개 손님 … 2020-01-18 19:03:50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

27	비공개 손님 … 2020-01-18 20:09:32
	심즈네 주인새기야 치트키좀 팍팍써봐...

28	비공개 손님 … 2020-01-18 20:32:45
	저도 쥐뿔도 모르긴 합니다만, 양자역학에서 '관측'이라는 언어를 사람들이 많이 오해하는게 단어가 주는 억양 때문에 우리가 '인식'할 수 있는 일체의 과정등으로 이해하기 쉬운데 우주가 하나의 컴퓨터 시스템이라고 가정하면, 일체의 리소스를 이용하지 않는/연산하지 않는 상태가 깨지는 걸 관측이라고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매우 축약한 정의이긴 합니다만..

29	비공개 손님 … 2020-01-18 20:43:42
	비슷하게 생각을 해본다면 게임속에서 우리가 갈수있는 맵 외에 지역을 에디터 같은거로 직접 가보면 구현이 안되있는걸 볼수있는데 그것처럼 과학적으로도 아무런 관찰도 없는 상태에선 파동으로 그냥 대충 지나가는것 이라는 흔적이 남는다는거 아닌가여 그래서 현실도 게임이나 시뮬레이터 같은게 아닐까 라는 말을 하는듯???

30	비공개 손님 … 2020-01-18 21:09:07
	뭐야 원자, 전자도 CCTV로 관찰하면 일 제대로 한다는거 아닌가요? 이래서 사장들이 CCTV 설치해서 직원들 감시하는거 아닌지 (미침) 그리고 사람도 안보이게 벽으로 던지면 에너지가 되는거 아닌지 (피떡(미침2))

31	비공개 손님 … 2020-01-18 21:50:14
	뭔개소리야

32	비공개 손님 … 2020-01-18 22:34:53
	스타 정찰하기 전에 검은 색인 부분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을지 모르는데 정찰 하는 순간 그곳의 상태가 결정됨

33	비공개 손님 … 2020-01-18 22:58:07

34	비공개 손님 … 2020-01-18 23:46:44
	흐흐 이런걸 믿을바엔 음모론을 믿는게 낫지;;

35	비공개 손님 … 2020-01-18 23:51:55
	https://www.youtube.com/watch?v=rsuOap06JhI 이거보면 이해가 되기는 한데 관찰자 효과는 의견이 좀 나뉘고 있는 이론이긴 한 것 같더라구요

36	비공개 손님 … 2020-01-19 00:49:12
	관측할때 물리적으로 움직임이 바뀌는거 아닌가. 관측 안당한다는 조건이 굉장히 어려운걸로 알고있는데...

37	비공개 손님 … 2020-01-19 00:51:04
	전자도 생명인데 내가 볼려고 생각하면 그걸 전자도 알 것 같다

38	비공개 손님 … 2020-01-19 01:04:46
	위에 글이 사라졌네. 관찰이란게 후려쳐서 말하는거라 오해할 거리가 많습니다. 현재 실험 진행 상황과 방법 등은 이걸 보시면 됩니다. https://youtu.be/V5ws36U7wiw

39	비공개 손님 … 2020-01-19 02:11:58
	물질의 이중성애대한 설명이 부족한대로 결론이 지 멋대로 나가네. 이딴 새끼들 때문에 블랙홀도 그냥 우주에 구멍 뭐 이딴걸로 알고있는 사람들 투성이지

40	비공개 손님 … 2020-01-19 03:47:16
	통속의 뇌든 뭐든 헬조선 씨발 이렇게 좆같은데 가상이었음 좋겟다 씨부랄탱탱부랄

41	비공개 손님 … 2020-01-19 04:54:53
	20/ 비디오로 녹화해서 나중에 관찰하면 어떻게 되죠?

42	비공개 손님 … 2020-01-19 12:44:36
	41/ 비디오로 녹화하려면 대상에 부딪혀 튀어나온 광자가 카메라 렌즈로 들어와야함. 역시 관찰당하는 과정을 겪은거임

43	비공개 손님 … 2020-01-19 16:30:26
	어설프게 알면 헛소리를 하게 되는겁니다. 상대성 이론을 어설프게 알아서 모든게 상대적이란걸 이제야 과학자들은 알았나보다고 헛소리 하는거처럼 양자역학을 어설프게 아니까 관측이 무슨 사람이 쳐다보면 바뀌는 거 같은 종교론으로 빠지는 겁니다. 양자실험으로 박사했던 사람으로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관측 = measure 은 물질A을 다른 물질 B와 "상호작용"시켜서 변화를 보는 겁니다. 예를 들어 사진을 찍으려면 빛(A)이 물체(B)와 부딪혀서 반사(A의 방향변화) 되어 돌아오는 빛을 수집해서 이미지를 만드는 겁니다. 즉 빛과 물체의 상호작용으로 사진을 찍고 물체를 보는 거죠. 문제는 굉장히 낮은 에너지 상태(양자상태)에서는 이러한 상호작용이 매우 크게 영향을 미친다는 겁니다.

44	비공개 손님 … 2020-01-19 16:37:08
	다 필요없고 답38이 제일 정확한 자료라고 보시면 됩니다. 사람을 관측을 하는건 기술적으로 불가능하고(심장이 뛰는것도 세포가 분열하는것도 관측임) 시간을 정지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즉 정지해있는 한순간을 여러개로 이으면 모든 사물은 파동으로 보일겁니다. 마치 컴퓨터에서 디버깅걸고 코드한줄씩 내려가는처럼요. 저는 시뮬레이션 다중우주가 굉장히 설득력있는 이론이라고 생각합니다

45	비공개 손님 … 2020-01-19 16:37:47
	대표적인 실험이 위치과 에너지의 불확정성 실험이고, 그중 유명한것이 이중슬릿 실험이죠. 매우 작은 입자 (전자)는 질량이 적어 중력에 거의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즉 위치에 대한 에너지 상태가 굉장히 낮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때 운동하고 있는 전자(A)가 특정 물질(B)과 상호작용전에는 위치는 확률적으로 존재하게 되고, 이때 전자가 위치할 확률이 존재확률파동함수라는 파동의 형태로 분포하게 됩니다. 이후 전자의 위치를 확인하기 위해 예를 들어 빛을 쏴서 전자의 위치를 확인하게 되면, 전자(A)는 빛(B)과 상호작용을 하게 되고, 그 결과 위치파동함수는 깨지고 특정위치에 전자가 고정되게 됩니다. 즉 이 실험이 사람이 하든 원숭이가 하든 아님 떨어진 상자가 우연히 진행한 실험이든 상관없이 확률파동함수적으로 에너지가 변하던 모든 양자상태는 그 에너지에 영향을 미치는 무언가와 상호작용을 하게 되면 에너지 상태가 고정되게 되는겁니다. 위 실험에서 고분자의 물질파를 본건, 상호작용요소를 그만큼 잘 없앴다는 것으로도 볼수 있는거죠. 반대로 일정 크기 이하에서는 중력은 무시할만한 상호작용 요소라는것도 포함하고있구요. 우주가 시뮬레이션일수 있다고 주장하는 논문들도 꽤나있고 근거도 나쁘지 않지만, 위의 이야기는 중관 과정 설명이 굉장히 허무맹랑한 것이라 붙여봅니다.

46	비공개 손님 … 2020-01-19 18:23:41
	관계하고싶다~ 파동관계~

47	비공개 손님 … 2020-01-20 03:19:20
	어렵다

48	비공개 손님 … 2020-01-22 20:04:44
	가상이든 진상이든 어쨋든 내가 진짜로 느낀다는게 중요한거 아님? 열심히 삽시다. 캐삭당하기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