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9-12-23 14:38:40
	있을리가 있나. ..

2	비공개 손님 … 2019-12-23 14:39:40
	1. 여자 많을거라고 생각함 2. 바람둥이라고 생각함 3. 누군가를 진심으로 좋아해도 의심부터 당함(모든 여자한테 이러나?)

3	비공개 손님 … 2019-12-23 14:43:18
	잘생겨서 힘들었던점은...우선 난 키도 좀있어서 그런지 182.5 임 향수냄새 담배냄새 섞이고 가슴큰여자들이 너무 들이대고 윤아같은 내스타일은 날너무의식해서 초반에 되게 차갑게 대한다는점?;; 어릴때만해도 내가 좋아하는여자들은 유독 날 차갑게 대하고 멀어지고싶어하는구나" 라고 생각할 정도였음.. 뭐 지금이야..아 이번엔 재구나( 날의식하는게..) 걍 이러고 넘어감

4	비공개 손님 … 2019-12-23 14:46:34
	닉값잘하시네요

5	비공개 손님 … 2019-12-23 14:54:43
	훈남이긔님 사진 보니까 그정도는 아니시던데...

6	비공개 손님 … 2019-12-23 15:01:57
	5/ 믿어줘요 ㅠ

7	비공개 손님 … 2019-12-23 15:02:41
	그냥 자의식 과잉이 아니신지 ㅎ;;

8	비공개 손님 … 2019-12-23 15:14:26
	3 / 인증샷 시원하게 쏘시져

9	비공개 손님 … 2019-12-23 15:16:42
	알지롱 3대 미남 중에 훈남님 없어요.(진심)

10	비공개 손님 … 2019-12-23 15:22:50
	9/ 그럼 5대 미남에는 있지 않을까요?! ㅜㅠ

11	비공개 손님 … 2019-12-23 15:32:10
	10/ 눈 사진 올리셨을 때 봤는데 잘생겨서 힘든일은 없으실거 같았어요

12	비공개 손님 … 2019-12-23 15:35:13
	ㅋㅋㅋㅋ 존나 때리네

13	비공개 손님 … 2019-12-23 15:36:39
	3/ 혹시 그 들이대셨다는 여자분들 프리랜서 창녀 아닌가요?

14	비공개 손님 … 2019-12-23 15:37:56
	저 훈남분 찐이긔... 뭔가 무서움

15	비공개 손님 … 2019-12-23 16:07:08
	13/ 잠시 클럽이나 편의점에서 알바 할때인데..흐음 큰찌찌랑 향수냄새 담배냄새 섞인 친구 ,,누나,,들이 많이 들이대시더라구요..데가 담배를 안펴서 그런지 되게 머리아픈 기억들이었습니다., 물론 아름다우셨다면 저도 혹했겠으나...가슴말곤 다들 기억이 잘안나시던 분들이네여;;;

16	비공개 손님 … 2019-12-23 16:32:11
	ㅁㄴㅇㄻㄴㅇ

17	비공개 손님 … 2019-12-23 16:35:57
	15/ 관계 하고싶을때 하실듯..

18	비공개 손님 … 2019-12-23 16:44:17
	17/ 네..;;;

19	비공개 손님 … 2019-12-23 18:09:34
	잘 생겨서 안 좋은 점 진짜 써도 돼요? ...가끔 동성인 남자들까지 치근댄다는 점 정도...?

20	비공개 손님 … 2019-12-23 18:11:06
	진짜 부자가 굳이 자기가 돈을 얼마나 가지고 얼마나 부자인지 티를 안 내는 것처럼 진짜 누가 봐도 잘 생긴 사람은 굳이 여기서 자기가 얼마나 잘 생겼는지를 설명하지 않습니다.

21	비공개 손님 … 2019-12-23 19:27:21
	다들 그만 때려!!

22	비공개 손님 … 2019-12-23 22:06:13

23	비공개 손님 … 2019-12-23 22:58:51
	여기 잘생긴 사람이 때리러 오는곳이라는 소리 듣고 왔습니다 그런데 잘생긴분이 어디계시져?

24	비공개 손님 … 2019-12-23 23:37:03
	3 젖큰 여자가 싫다는 것부터 구라지 ㅅㅂㄹ

25	비공개 손님 … 2019-12-24 08:24:17
	와우 안티가 너무 잘생겨

26	비공개 손님 … 2019-12-24 11:23:05
	24/ 그게 봉긋하고 탄력있게 큰젖이 아니라 어디가 가슴이고 살인지 통통하신분들도 마니 추근대서 더싫었어염..키랑 덩치가있다보니 덩치큰여성들이 자주들이대셨는데...그러다보니 다찌찌는 크신분들이었어엽 데헷;;

27	비공개 손님 … 2019-12-24 11:47:51
	제 친구가 잘생겼는데 그 친구의 여친들이 항상 집착이 심했습니다. 어디있냐 누구랑있냐 뭐하냐... 여친이계속바뀌어도 집착은 똑같더라구요. 이게 반복되는걸보니 불안해서그런게아닌가싶기도했음

28	비공개 손님 … 2019-12-24 11:48:41
	아 물론 전 노터치.. 밤새고 들어가도 뭐라고안함...

29	비공개 손님 … 2019-12-25 14:37:44
	3/ 그거 그냥 니가 싫어서 차갑게 대하는거

30	비공개 손님 … 2019-12-25 15:15:10
	29/ 후훗 ㅋ

31	비공개 손님 … 2019-12-26 03:12:41
	2/3/ 친구중에 정도껏 잘생김과 걍연옌 빰칠정도 개잘생김이 있었는데.. 정도껏 잘생기면 "재 재수없게 생겼어" "바람둥이처럼생겼어" 어쩌구 하는데.. 진짜 잘생기면 그런거 없어여.. 걍 길가다가도 막 "오빠" 그러면서 끌어안고 그럼 ㅅㅂ

32	비공개 손님 … 2019-12-26 14:59:19
	31/ 저는 걍 ..느끼하게 생겼다..싸가지없게 생겼다...나쁜남자일것같다..이런류의 이야길 가장많이들은것같네요..아마친구분은 정말 개꽃미남에 모델급이신듯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