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4-05-11 01:06:50
	ㅎㄷㄷ 무섭당

2	비공개 손님 … 2014-05-11 01:12:49
	뻔한데 긴장감 개쩜.. 여자 이쁘당

3	비공개 손님 … 2014-05-11 01:14:12
	전화기 너머는 귀신이겠죠 ㅜ ㅠ

4	비공개 손님 … 2014-05-11 01:15:09
	무서워서 못보겠네여 ㅠ

5	비공개 손님 … 2014-05-11 01:15:28
	뭔가 허무하당

6	비공개 손님 … 2014-05-11 01:19:34
	굉장히 흥미롭게 봤습니다. 무언가 나타나지 않아도, 갑툭튀하지 않아도 인간의 심리와 상상력으로 창조되는 공포를 잘 그려낸 작품이라 생각됩니다. 여자아이가 10번째 계단을 내려왔을때 보통 인시디어스라던가 그런 공포물에선 갑툭튀하는 것으로 공포를 극에 달해놓지만 이 작품은 계속적으로 상상하게 만들면서 (조용한 가운데 숫자를 세게함) 공포를 지속시키는 흥미로운 작품이군요.

7	비공개 손님 … 2014-05-11 01:31:03
	ㅋㅋㅋㅋ 결과를 예상해 버려서 좀 싱겁지만 재밌네요

8	비공개 손님 … 2014-05-11 01:53:55
	52까지 세네요 ㅎ

9	비공개 손님 … 2014-05-11 02:03:46
	모바일에서 볼수있게해주세영 궁금궁금

10	비공개 손님 … 2014-05-11 05:46:29
	억지스러운거야 공포영화들 대부분이 그러니깐 이해 해주겠는데, 정말 재미도 없다.

11	비공개 손님 … 2014-05-11 08:45:37
	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

12	비공개 손님 … 2014-05-11 16:25:25
	기지배 이쁘네

13	비공개 손님 … 2014-05-11 22:23:17
	초딩때 공포특급에서 본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