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4-05-09 15:40:12
	씨발ㅋㅋㅋㅋㅋ좆같다

2	비공개 손님 … 2014-05-09 15:41:36
	ㅣㅏ넝리마넝린ㅇ라 시발 좆같다 정부의 존재 의미를 이제는 모르겠다

3	비공개 손님 … 2014-05-09 15:47:19
	아 진짜;;;;;;;;;;;

4	비공개 손님 … 2014-05-09 15:48:4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ㅊㅊ

5	비공개 손님 … 2014-05-09 15:49: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비공개 손님 … 2014-05-09 15:53:48
	뭐가 웃기면서 슬프네요

7	비공개 손님 … 2014-05-09 15:54: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비공개 손님 … 2014-05-09 15:54:12
	돌아오지 않는 아들들

9	비공개 손님 … 2014-05-09 16:02:41
	하아..ㅌㅌㅌ

10	비공개 손님 … 2014-05-09 16:03: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	비공개 손님 … 2014-05-09 16:06:23
	청와대 행정관의 채동욱 전 검찰총장 혼외자 의혹과 관련한 개인정보 조회 및 유출 정황과 관련 박기춘 민주당 사무총장은 3일 “MB정권 호위무사들이 대를 이어 충성하며 박근혜 정권의 궂은 일도 마다하지 않고 해온 것 같다”고 비판했다. 박 총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채동욱 전 검찰총장을 찍어낸 자객을 보낸 객잔이 청와대라는 의혹이 점차 짙어지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박 총장은 “검찰수사에 따르면 검찰총장 찍어내기 과정에 연루된 서초구청 조이제 국장, 청와대 조모 행정관 모두 이명박 전 대통령, 원세훈 전 원장 등과 함께 서울시, 청와대서 동고동락한 MB정권의 호위무사들”이라며 “이들이 정권의 대를 이어 충성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박 총장은 “조 국장과 조 행정관이 이번 사태의 미세먼지에 불과하다”면서 “사상초유의 검찰총장 찍어내기가 박근혜 정권의 단독작품인지, 이명박근혜 정권의 합작품인지도 밝혀져야 할 대목”이라고 엄정한 수사를 촉구했다. 또 박 총장은 “청와대는 앞에서 임명하고 뒤에서 찍어내는 이유를 이제 국민들께 솔직하게 고백해야할 시간이다. 침묵의 마스크만으로는 더 이상 진실을 가릴 수 없다”면서 “아픔이 있더라도 청와대 스스로 진실을 밝히는 것이 헌법과 법치주의를 존중하는 첫걸음임을 명심하라”고 박근혜 대통령에 요구했다. 문병호 정책위수석부의장은 “채동욱 검찰총장을 압박하여 수사를 축소하기 위한 카드로 활용하다가 채 총장이 이를 거부하자, 언론에 제공하여 이를 핑계 삼아 채 검찰총장을 찍어낸 것”이라고 이번 사태를 규정했다. http://news.kukmin.tv/news/articleView.html?idxno=2625

12	비공개 손님 … 2014-05-09 16:10:27
	ㅁㅇㄹㄴㅇㄴㄹㅇㄹ

13	비공개 손님 … 2014-05-09 16:16:55
	존나....

14	비공개 손님 … 2014-05-09 16:43:49
	궁금한게 채동욱의 '사실상' 아들이랑 DNA검사를 안한 이유가 뭔가요? 아들쪽에서 거부했나?

15	비공개 손님 … 2014-05-09 18:25:26
	웃기는데 화나다가 눈물나네요

16	비공개 손님 … 2014-05-09 19:09:50
	그런데 만약 혼외아들이 있다해도 그게 그렇게 중요한 이슈가 되는거야 우라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