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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비공개 손님 … 2014-04-29 13:20:54
	투표 했고 투표 할거지만 이 좆같은 세상은 원하는대로 안가네요/3

15	비공개 손님 … 2014-04-29 13:21:13
	저번 총선때도 이와같은 글을 많이봤는데 그때 sns인증 이딴거에 현혹되어 그냥 투표하러 가는사람들이 많더군요 나름 "공부?" 후보 공약 인성은 조금씩은 보고 쳐가라 미친새끼드라

16	비공개 손님 … 2014-04-29 13:21:38
	투표했고.....언젠가는 좆같은 세상이지만 변하겠죠..

17	비공개 손님 … 2014-04-29 13:21:56
	당연하죠. 50대 이상인 분들이 우리처럼 하루종일 인터넷에 댓글달고 있는 것도 아니고. 그 분들 표는 무시 못하죠 당연히.

18	비공개 손님 … 2014-04-29 13:23:51
	투표했고, 아버지한테도 이야기 했지만, 이야기 씨알도 안먹힘요.

20	비공개 손님 … 2014-04-29 13:24:09
	투표 했고 투표 할거지만 이 좆같은 세상은 원하는대로 안가네요/4

21	비공개 손님 … 2014-04-29 13:24:14
	투표했는데요...

22	비공개 손님 … 2014-04-29 13:24:16
	이런건 페북이나 오유에 싸지르세요 레게가 만만하냐?

23	비공개 손님 … 2014-04-29 13:25:00
	투표했고 투표할거고 부모님 설득도 노력해 보았지만 안되네요...

24	비공개 손님 … 2014-04-29 13:25:14
	투표했고 박근혜 안찍었다 근데 박근혜보다 박근혜찍어놓고 박근혜 못한다고 찡찡 애들이 더 싫음

25	비공개 손님 … 2014-04-29 13:25:48
	(생략)/5

26	비공개 손님 … 2014-04-29 13:26:16
	투표 했습니다. 근대 투표도 나름 후보 공약도 보고 그사람 조사도 해보고 그 당에서 어떤것을 하는지 자신한테 이득인지 생각을 정리하고 갔으면 좋겠습니다. 아무 생각없이 애들이 착한거 같아 혹은 우리가 남이가 이러면서 투표하는 사람이 줄었으면 좋겠네요.

27	비공개 손님 … 2014-04-29 13:26:38
	이런글볼때마다 지만 투표한줄아는새끼들 너무 많은거같다

28	비공개 손님 … 2014-04-29 13:29:32
	출근할때보다 더 일찍일어나서 투표했음 ㅡ ㅡ 공약도 다 훑어보고 비교해가면서

29	비공개 손님 … 2014-04-29 13:29:54
	그럼 투표도 안하고 이럴까봐...

30	비공개 손님 … 2014-04-29 13:30:17
	투표할때 군인이어서 당당히 투표했습니다 됐나요

31	비공개 손님 … 2014-04-29 13:32:07
	의식없이 수용되는 정보에 의해 한껏 부풀어오른 사회적 고양감을 가진 20대 초-중반에 지를 법한 글.

32	비공개 손님 … 2014-04-29 13:32:49
	욕할라면 투표 한사람만 욕하세요. 미성년자 제외

33	비공개 손님 … 2014-04-29 13:35:19
	했음니다

34	비공개 손님 … 2014-04-29 13:36:33
	먼 미친소리인지 레게에다가 똥글 처 싸지르네 18대 대통령선거가 17대보다 12프로인가 투표율 더 오른데다가 20대 투표율과 30대 투표율이 가장 높게 상승한걸로 알고있고 있는데 http://c.hani.co.kr/hantoma/2068551 (근거) 무슨 자기만의 생각으로 가득차서 이딴 개 똥글 싸지르냐 시발새끼야

35	비공개 손님 … 2014-04-29 13:36:56
	이글 존나 개독교 놈들 예배중 붙여서 불법 주차해 놓은 것 같은 글이라 개 불편하다

36	비공개 손님 … 2014-04-29 13:38:34
	파란색이라고 크게 다를까...?

37	비공개 손님 … 2014-04-29 13:40:22
	답24/ 우리는 왕을 뽑은게 아니기 때문에 투표한 대상에게 나무랄 수 있다고 봅니다. 문제는 그 나무라는 것에 대한 응답이 없기 때문이고, 그렇게 될 것은 다들 잘 알고 있었다는 거지요. 더 큰 문제는 그러한 꼴을 잘 지켜 보고도 다시 또 찍는거라고 생각하네요. 노답민국...

38	비공개 손님 … 2014-04-29 13:41:09
	잘타네..

39	비공개 손님 … 2014-04-29 13:41:54
	그리고 나는 투표했는데 너흰 투표했냐? 라면서 똥글 싸지르고 투표한 새끼만 돌던져라 하면서 쉴드치는것도 노답

40	비공개 손님 … 2014-04-29 13:43:00
	호게로 와라.

41	비공개 손님 … 2014-04-29 13:45:02
	제생각엔 무지한자들의 투표는 오히려 안하는것만 못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아무것도모르더라도 이름도모르는 후보라도 투표를해라 라는게 지금의 대통령을 만든것이아닌지? 차라리 누가 옳은후보인지 대한민국을 올바르게 이끌어갈 사람들인지 모른다면 투표를 안하는게더 옳지않나 싶습니다 그만큼 투표는 신중하게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42	비공개 손님 … 2014-04-29 13:46:44
	햇는데 머 (코팜)

43	비공개 손님 … 2014-04-29 13:49:22
	무식한 사람들 투표하지 말라, 노인들 투표하지 말라 이러는게 제일 노답

44	비공개 손님 … 2014-04-29 13:49:28
	한 사람 많습니다. 저도 했고 제 가족도 했고 친구들도 선후배들도 다들 했어요.

45	비공개 손님 … 2014-04-29 13:51:20
	어느 정당이 투표에서 우위에 있다고 그게 다들 손놓고 있었기때문이라고 생각하는 건 너무 성급하지 싶네요. 기분도 나쁘고요.

46	비공개 손님 … 2014-04-29 13:53:22
	오전 반차 내가면서 투표했는데... 개 씹좆같은 나라가 바뀌질 않아....ㅠㅠ

47	비공개 손님 … 2014-04-29 13:56:17
	투표했고 게시판부터 지켜서 사회 정의를 세웁시다. (미침) 허탈해 하실 필요 없고, 스스로 주어진 삶부터 열심히 정진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분노는 잘 간직해 두었다가 투표권으로 행사하시구요.

48	비공개 손님 … 2014-04-29 13:59:24
	어차피 할 사람들은 다 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나온 결과가 현 정권이고 그로인해 알 수 있는게 우리나라 국민 수준임 나와 내 주변사람이 전부 같은 생각을 갖고있어도 투표 결과가 우리나라 사람 대다수의 생각을 말해주고 있네요

49	비공개 손님 … 2014-04-29 14:01:44
	제 주변엔 새누리당 지지하는사람 단 한사람도 없었습니다 친구 가족 친척 지인 통틀어서요 그래서 새누리당이 집권할줄 꿈에도 몰랐는데 투표결과보고 내가 어리석었고 우물안 개구리였단걸 뼈저리게 느꼈네요

50	비공개 손님 … 2014-04-29 14:10:29
	사이트에는 룰이 있고, 아무리 답답하고 좋은 취지의 글이라도 예외를 두고 룰을 지키지 않으면 예외의 예외의 예외가 생겨서 개판남. 우리나라 정치판 처럼.

51	비공개 손님 … 2014-04-29 14:18:58
	역시 이래야 알지롱거지

52	비공개 손님 … 2014-04-29 14:43:49
	이런건호게로

53	비공개 손님 … 2014-04-29 14:46:02
	투표도 했고 차단도 할게요

54	비공개 손님 … 2014-04-29 15:17:14
	"그것이 빨간색이든 파란색이든 상관 없습니다." "그것이 빨간색이든 파란색이든 상관 없습니다." 이거 나만 신경쓰이나? 언제부터 투표가 두 색깔 중에 하나 고르는 거였지?

55	비공개 손님 … 2014-04-29 15:18:20
	글쓴이는 개독처럼 똥싸놓고 뿌듯해 하고 있겠지(부들부들)

56	비공개 손님 … 2014-04-29 16:04:24
	투표했고요. 앞으로도 할거고 가족 중에 지지정당이나 후보가 저와는 달라 말씀도 해보았지만 어차피 투표는 개인의 선택이므로 강요할 수 없는 노릇이니 그냥 존중해 주었습니다. 그래서 님이 하고 싶으신 말씀은 뭔가요?

57	비공개 손님 … 2014-04-29 16:24:07
	최소한의 참정권만 행사해놓고 자부심 느끼는 사람이 참 많은듯

58	비공개 손님 … 2014-04-29 17:35:20
	투표 했으니까 이런건 호게에

59	비공개 손님 … 2014-04-29 17:58:52
	니가 안이래도 다 알아서 하니까 좀 니 맡은 일이나 열심히 해...

60	비공개 손님 … 2014-04-29 18:02:02
	이런사림들이 꼭안하드라

61	비공개 손님 … 2014-04-29 18:16:38
	다 해봤으니까 그런 생각 할 수 있는 거 아닌가요?

62	비공개 손님 … 2014-04-29 22:59:58
	했으면 어쩔거고 안했으면 어쩔거임? 참고로 난 00년 총선부터 쭉 해왔음.

63	비공개 손님 … 2014-04-30 01:04:05
	투표도 했고. 설득도 해봄. 다만, 성과는 비합리적인 설득에서만 생기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