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9-11-14 10:08:56
	총화재 기준이니까 포르쉐는 자연발화 + 조지다 쳐박고 발화 까지 합친 값일듯

2	비공개 손님 … 2019-11-14 10:13:03
	1/ 실화나 방화등은 빠진 데이터이고 당연히 물리적 충격으로 인한 발화 등도 빠졌쥬. 기사에도 나와있지만 실제로 화제위험결함으로 리콜하기도 했구요.

3	비공개 손님 … 2019-11-14 10:19:14
	> 이에 CBS 노컷뉴스는 소방청과 국토교통부, 한국수입자동차협회의 자료를 토대로 올해 10월까지의 전체 차량 화재를 조사했다. 정확성을 위해 방화, 방화추정, 실화 등 화재는 제외했고 농기계, 오토바이, 철도차량 화재도 모두 제외했다. 통계자료 엑셀만 가지고 쪼물딱쪼물딱 해서 뽑은 기사 같은데 사고로 인한 발화와 결함으로 인한 발화는 구별하지 못했지 싶읍니다

4	비공개 손님 … 2019-11-14 10:26:11
	이거 호게에서도 보고 이야기한거지만 현실적으로 가장 위험한건 현기+11기아 2천대의 화재 많이 팔려서 많이 불난거라고 이야기 해도 불난 차가 많다는거 자체가 현실에서 가장 위험한거

5	비공개 손님 … 2019-11-14 10:29:15
	1/2/3/ 물리적 충격에 의한 화재는 안빠진거 같네요 4/ 그건 말이 안되죠 현기는 샘플이 존나게 많고 더군다나 노후 화물차의 경우는 현기가 더 많으니까 오히려 그걸 감안하면 불 안나는편이라고 보는게 옳습니다

6	비공개 손님 … 2019-11-14 10:36:42
	포르쉐야 사고로 그랬다 쳐도 믿거재랜 FCA 푸좆 화재율 무엇...

7	비공개 손님 … 2019-11-14 10:39:50
	5/ 제가 하는 말은 판매대수와 상관없이 불나는 숫자가 많은게 현실에서는 더 위험하다는거에요. 불과 마주할 확률과 빈도가 높아지는거니까요. 불이 날 확률이 중요한게 아니라 현실의 사람들은 그 불난 차량과 마주할확률이 중요한거죠.

8	비공개 손님 … 2019-11-14 10:45:48
	7그러기엔 비머만 너무 이슈로 떠올랐음

9	비공개 손님 … 2019-11-14 10:51:05
	7/ 말이 안되는 소리인데....... 그건 현기차 문제랑 전혀 관계가 없어요

10	비공개 손님 … 2019-11-14 10:53:55
	8/ 9/ 말이 안되는게 아니라 이게 사람들이 기준을 '내차에 불남'이라고만 생각해서 그런거같은데 그냥 불이난 차가 있으면 그 차외 주변에도 다 위험상황이된거임 그런 접근의 빈도를 이야기하는건데.... 그냥 불난차가 많으면 그게 더 위험한거다라는거죠... 내가 현기차사서 현기차타는데 그게 불날확률을 이야기하는게아님..... 저는 최선을 다해서 설명했습니다.

11	비공개 손님 … 2019-11-14 10:56:19
	불의 빈도는 차 전체를 보는거니 브랜드 무관이에요.

12	비공개 손님 … 2019-11-14 10:57:28
	'차는 약 0.01%정도 불난 확률을 가지니 위험하다' 라고 평가하시는거면 이해합니다. 근데 거기에 갑자기 현기차를 넣으면 노이해죠.

13	비공개 손님 … 2019-11-14 11:01:16
	12/ 진짜 단순하게 말하면 현실에서 불난 차로 가장많이 접할수있다. 그게 현기차다 이겁니다. 저는 위험도의 범위도 설명했고 관계도 설명했습니다. 이정도면 설명 다한거라고 생각해요.

14	비공개 손님 … 2019-11-14 11:18:32
	13/ '범위' 의 정의가 완전히 틀리셨습니다. > 현실에서 불난 차로 가장많이 접할수있다 범위의 물리적 제한이 없는 '뉴스' 로는 가장 많이 접할 수 있는게 맞구요 실제로 내가 위험하려면 '뉴스'가 아니라 '현실'로 접해야 합니다. 현실의 범위는 당연히 물리적으로 제한이 있죠. 예를 들어 20칸짜리 주차장에 내 차를 주차했다고 할 때 나머지 19대가 현기차일때보다 나머지 19대가 믿거재랜일때가 당연히 더 위험합니다.

15	비공개 손님 … 2019-11-14 11:22:41
	이게 탄다고..?

16	비공개 손님 … 2019-11-14 11:24:09
	14/ 틀렸다기 보다는 다른것같네요. 저는 주행중(주행완료의경우 주차장일듯)에 불나는 경우가 더 많다고 생각했고 그냥 길에서 불날 확률을 범위로 고려했습니다. 물론 차가 주차장에 세워져있는시간이 더 길지만 그냥 주차장에 가만히 냉간으로 세워져있는차의 불날확률을 크게 보지는 않았네요. 현실의 비율을 그렇게 봤네요.

17	비공개 손님 … 2019-11-14 11:29:48
	제 생각에는 관점의 차이인거 같고, 저는 특정 브랜드를 까려는것도 쉴드치려는것도 아니고 '이렇게 봐야하는거 아니냐?' 라는 의미의 댓글이었습니다. 다르게 보시는 분들이 의문을 제기한것을 설명해드린것이지 장작넣어 태우는건 아닙니다. 그래서 여기서 그만하고 싶네요. (끗)

18	비공개 손님 … 2019-11-14 11:35:41
	그냥 관점 차이인 것 같은데 너무 타오르네용.

19	비공개 손님 … 2019-11-14 11:50:36
	17/ 그냥 길에서 불날 확률을 범위로 고려했습니다. -> 주차장이든 도로 위든 이 내용 자체가 본문이구요.. 예를 들어서 복권을 100개 발행해서 1명한테 일등 주는거랑 1000개 발행해서 10명한테 1등 주는거랑 비교했을때 '후자가 10개니까 더 낫다' 라는 건가요? (장작을 다시 가져오며)

20	비공개 손님 … 2019-11-14 12:14:15
	왕 생각보다 불 존나구많이 나는 구낭

21	비공개 손님 … 2019-11-14 12:38:47
	6위에 현대기아차 11위에 기아차 뭐죠

22	비공개 손님 … 2019-11-14 12:52:43
	6은 현세대 현+기차 11은 합병 전 구 기아차 아닐까요 (대성추정)

23	비공개 손님 … 2019-11-14 13:01:52
	신박한소리네

24	비공개 손님 … 2019-11-14 13:06:51
	19/ 원하시면 설명을 드릴께요. 예를 들어서 복권을 100개 발행해서 1명한테 일등 주는거랑 1000개 발행해서 10명한테 1등 주는거랑 비교했을때 '후자가 10개니까 더 낫다' 라는 건가요? (장작을 다시 가져오며) 저는 위험이라는 조건 그리고 주변도 함께 위험해질수있다. 라고했습니다. 복권을 발행해서 당첨되면 옆에 있는 사람도 같이 죽습니다. (위험을 죽음으로 표현) 100개 발행해서 1명당첨 => 당첨자 + 옆사람 1000개발행해서 10명 당첨 => 당첨자10명 + 10명의 옆사람 어떤게 더 위험할까요? 그냥 관점이 다른겁니다.

25	비공개 손님 … 2019-11-14 13:08:32
	그리고 진짜 단순하게 봐도 만명사는곳에 100개발행해서 한명죽음 1000개발행해서 10명죽음 그러면 10명죽는게 더 안좋은거 아닌가-_-;;;

26	비공개 손님 … 2019-11-14 13:09:33
	사고 나서 불난거랑 그냥 일상 주행중 불나는거랑 통계 구분이 안되니 논란이 많은듯.

27	비공개 손님 … 2019-11-14 13:11:44

28	비공개 손님 … 2019-11-14 13:18:29
	창 띄워놓고 밥먹고 갔다와서 댓글달고 나와서 리스트보니 저 차단하신것 같은데, 잘 알겠습니다.

29	비공개 손님 … 2019-11-14 13:35:02
	위 통계를 기반으로 1~5위까지의 차가 불날 확률은 0.02% 이고, 현기차는 0.01% 입니다. 점유율은 1~5위까지의 차가 10%가 안되고, 현기차는 60%가 넘습니다. 그러면 단순하게 생각해봤을때, 내 주변에서 불난차가 있으면 현기차일 확률이 위 표의 1~5위의 차일 확률보다 세배 높겠지요. 이런 관점이실거라고 제가 최대한 이해는 해봤읍니다만... 주행중인 차에 불이나면 보통 차만 전소되거나, 어쩌다 한번씩 탑승자가 부상 혹은 사망하지요. 주행중인 차에 불나서 주변을 쑥대밭으로 만들었다는 경우는 평생 몇번 본적도 없는거 같네요. (유조차 사고나는 경우 같은걸 제외했을때) 그래서 남의차가 불나면 내차가 위험하니 주변에 흔한 현대차가 더 위험하다라는 결론은 좀 이상한거 같읍니다 현실의 경우를 생각하셨다고 하니... 현실세계에서 접하신 경험이나 뉴스로 달리던 차에 불이나서 주변을 좆되게 했다는걸 몇번이나 보셨는지도 생각해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효.

30	비공개 손님 … 2019-11-14 13:47:29
	25/ 만명사는곳에 100개발행해서 한명죽음 1000개발행해서 10명죽음 그러면 10명죽는게 더 안좋은거 아닌가-_-;;; 라고 하셨는데 만명 사는데 100개 중에 하나 죽는거랑 1000개중에 10개 죽는거랑 당연히 절대적인 수치로는 후자가 안좋죠 근데 차 라는게 현기를 안사면 다른거 살거 아니에요? 그래서 절대적인 숫자는 결국 같아질거란 말이죠 불날 확률이 1%라고 100대사고 0.1%라고 1000대 사는게 아니라구요 님은 결국 포커스는 '화재발생총댓수' 만을 보시는거고 다른 사람들은 등록댓수/화재발생댓수 인 화재비율을 보는겁니다 뭐 말씀하신 관점의 차이라고도 할 수 있겠습니다만 극단적인 예를 들자면 A회사는 차량 100대가 등록돼있는데 그중에 10대에서 화재가 났다 B회사는 차량 1000대가 등록돼있는데 그중에서 11대에서 화재가 났다 B회사의 화재 댓수가 더 많으니 B회사 차량을 더 조심해야 한다/피해야 한다 라는 말씀과 다를바 없어 보입니다.

31	비공개 손님 … 2019-11-14 13:47:47
	28/ 작성글보기 하려다가 차단 눌렀는데 복구가 안되네요 일베충들 100명이나 차단 박아서 풀기도 뭐하고... 고펑은 차단 해제 기능을 추가해라!

32	비공개 손님 … 2019-11-14 13:55:00
	31/ 그러신거라면 밑에 제글 클릭하시고 풀어주세요. https://te31.com/rgr/view.php?id=car&page=1&sn1=&divpage=10&sn=on&ss=on&sc=on&keyword=%C5%F5%BA%F1&tagkeyword=%C5%F5%BA%F1&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48293 그리고 제 말은 그냥 간단하게 생각하면됩니다. 그냥 눈앞에 볼 확률이 가장 높은게 위험한거다 라는거임 다른분들도 이런 저런 이야기기 해주시는거 다 이해하겠는데, 그냥 살면서 눈에 볼수있는게 높은걸 위험하다고 인지하는게 저는 잘못된거라고는 생각안해요. 브랜드를 사고 말고 그브랜드가 나쁘고 안나쁘고의 이야기가아니죠...... 막말로 포르쉐 안(못)살껀데 저거 1등인게 대다수의 비포르쉐 오너들에게....뭔 의미가 있나요..ㅠ.ㅠ

33	비공개 손님 … 2019-11-14 14:01:03
	32/ 차단해제가 있었군요... 근데 차단된 사람 글을 못보는에 어떻게 저걸 누르라고..... 그냥 눈앞에 볼 확률이 가장 높은게 위험한거다 라는건 또 사람마다 달라지겠죠 동네에 다 현기차밖에 없다 라면 말씀이 맞지만 갱냄 사는 사람들은 허구헌날 보는게 bmw인데 그게 더 위험한거 아니겠읍니까? 아무튼 제가 넣은 장작은 여기서 빼겠읍니다

34	비공개 손님 … 2019-11-14 14:02:28
	33/ 뭐 저도 다른 분들이 하는말을 이해 못해서 그런게 아닌거라서 뭐 더 이상 할말도 없어요. (소화기 가동)

35	비공개 손님 … 2019-11-14 14:27:25
	어차피 내 차는 불 안남 (코팜)

36	비공개 손님 … 2019-11-14 14:28:29
	여러분들! 차량에 소화기는 필수입니다!

37	비공개 손님 … 2019-11-14 14:40:00
	불타는 재규어라니 하앍하앍 ㄲㄹㄷ

38	비공개 손님 … 2019-11-14 14:51:31
	화재글이라 그런가 활활타네

39	비공개 손님 … 2019-11-14 16:20:43
	투비님 말씀은 절대값이 많음->길에서 만날 확률이 더 높다 이거 아닌가여? 현대기아차가 많이 팔림->길에서 많이 만남->판매량 대비고 자시고 현대기아차 많이 팔려서 많이 보니까 위험함 여기까진 알겠는데 현대기아 차량이 위험하다로 넘어가는 부분은 이해가...

40	비공개 손님 … 2019-11-14 16:37:41
	그런 식으로 보려면 그냥 차가 위험한겁니다... 비중을 안따지고 전체 규모를 보자는건데, '현기차'보다 큰 카테고리가 그냥 '차'에요. 차를 피하시면 됩니다.

41	비공개 손님 … 2019-11-14 23:23:33
	관계

42	비공개 손님 … 2019-11-15 00:24:35
	이거 정신차리고 다시 봤는데 만약, 아반떼의 화재율이 1%고 BMW 화재율이 5%라고 일단 이해하기 쉽게 가정했을때 아반떼 판매량이 20000대, BMW 판매량이 100대라고 대충 계산하기 쉽게 가정하면 둘 다 화재가 날 차의 갯수는 아반떼 200대, 비머 5대가 있는거고 내 주변에 있는 차가 아반떼 200대에 bmw 1대라고 치면(판매량 비율과 같음) 내 주변에 있는 차 중에 아반떼는 총 2대가 불이 날 것이고, bmw는 총 0.05대가 불이 날 것이기 때문에 내가 눈 앞에서 볼 화재의 경우의 수는 아반떼가 더 높으니까 아반떼가 더 위험하다 이건데

43	비공개 손님 … 2019-11-15 00:28:40
	이거 의식의 흐름이 '에어컨 실외기에 발전기를 달면 효율적인 전기사용이 가능하다'급인데요 어차피 특정 차종의 판매를 강제로 줄인다고 하면 차 자체가 없어지는게 아니 라 어차피 다른차를 살 거기 때문에 화재율이 높을수록 위험한게 맞는데 낮부터 술 한잔 하셨거나 그냥 이런 사고에 약하신듯

44	비공개 손님 … 2019-11-15 00:31:38
	A.많이 팔리는 차는 위험하다 불이 날 차가 더 많으니까 B.그 차를 피하면 된다 C.그 차를 피하면 주변에 다른차가 들어오니까 어차피 옆에서는 언젠가 불이 난다 A.에어컨의 실외기는 쓸데없이 에너지를 낭비한다. B.에어컨 실외기에 발전기를 달면 된다 C.열 교환 흐름에 방해가 생기면 열 교환 효율이 떨어지고 열효율이 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