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을 얼음 마법사로 대체해서 쓰다가 얼음마법사는 2렙이고 용이 6렙되서 용 사용중입니다
1. 손패에 페카 + 미니언 패거리가 잡혔을 경우
풀엘릭서로 맨뒤에서 페카보내고 반대쪽으로 상대가 러쉬할 경우 미니언 패거리로 제거
페카라인에 머스킷 or 용가리 or 프린세스 투입해서 밀고 그쪽에 엘릭서 많이 투자되면 반대라인 프린스
2. 손패에 미니언 패거리나 고블린이 없다
다른 잡힌 카드로 덱순환 시키면서 1번 상황을 맞춰야되요
2-1 프린스로 덱순환
한쪽라인 맨뒤에서 프린스 보내고 다리 통과할때쯤 후방에서 용이나 미니언 패거리 또는 프린세스 (머스킷은 비추) 붙여서 러쉬한번 쎄게 가줄수 있음요. 상대가 엘릭서 이득보고 공격 들어오면 좀 약한게 단점. 장점은 엘릭통 까는 덱 상대로 확 밀거나 최소 타워뎀을 어느정도 누적시킬수 있어서 저는 공격적으로 운영하는 편이라 보통 이짓을 하곤 해요
2-2 짜잘한걸로 덱순환
가장 효율좋게 덱순환 시키는건 프린세스. 프린세스 없으면 용. 그거도 없으면 2-1을 하거나 1을 할 상황이 되겠죠?
(미니언패거리는 방어효율 극강이기땜에 절대 덱순환용으로 쓰지 않음. 머스킷도 한라인 빈상태로 가봐야 크게 위협도 안되서 별로.)
3. vs 방타덱
석궁은 깔릴때 맞춰서 페카를 같은 라인 타워앞에 깔면서 상대가 구축하는 진지 박살내면 됨. 잘하는 석궁덱 상대로는 (or 잘 못해도 인페가 있는경우) 드로우 바라보고 겜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박격덱은 박격으로 선공을 하는게 보통인데 미니언 패거리나 머스킷으로 바로바로 제거해주면서 상대가 공략하는 라인 뒤쪽에서 페카보내서 쭉 미는 한방러쉬 설계하면 되요. 석궁덱 상대할때랑 차이는 석궁덱 상대로는 석궁 어그로를 무조건 페카, 없으면 프린스로 먹어줘야하는데 박격은 페카가 어글먹는다고 어케되는게 아니라서 무조건 제거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뽀개야합니다.
#기본콤보 : 페카 맨뒤에서 보내고 라인 도착할때 프세/머스킷/용 셋중 두개 붙이고 (상대가 뭘로 대응하냐에 따라 다르겠죠?) 거기에 상대가 집중할때 반대 프린스. 프린스 막을려고 엘릭서 빠지는순간 페카라인을 밀수있습니다
##이덱으로 카드렙 낮을때부터 1800쯤 부터 쓴거같아요. 거기서 1800을 더 올렸네요... 덱변화는 프린세스 얼음마법사 넣다 뺐다 하는거 말고는 안해봤어요. 정제소 쓰는 페카덱 상대로 좀 약해요. 나머지는 다 할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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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인벤에 글싼거 복붙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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