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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싸지르고 한달만에 아니구나 싶네요

죄다 왜리이 조그만한걸로 까칠하게 구는지
지들이 잘 못 싸질러놓고 나한테 승질부리는지 ㅋㅋㅋ
원가 아직 결정 안되었다고 해서 결정 안 된 그대로 서류하나 올렸는데
장문으로 메시지 적어놨네요 그래서 빡쳐서 원가 안정해진걸 나보고 어쩌란거냐 했더니
다시 확인해본다네요.
이것들이 오늘 단체로 생리가 터졌나 싶은데 넓은 아량으로 제가 팀장들을 우쭈쭈해주고 있네요
이 우쭈쭈를 제가 언제까지 해줘야 할지 갑자기 머리가 아픕니다...

그리고 사소한 일처리...이를테면 한시간이면 끝낼 일을 하루종일 수다떨면서 처리하네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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