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21-06-28 21:00:08
	부모님생각 / 그돈 모아서 분가할 생각을 해야지. 철없는 놈…

2	비공개 손님 … 2021-06-28 21:28:18
	부모님 집에 얹혀 살던, 부모님을 모시고 살던 같이 살고 있으면 나는 언제나 부모님에게 당신들이 낳고 기르신 "애새끼"일 뿐이에요. (절레절레)

3	비공개 손님 … 2021-06-29 00:53:33
	이건 신종기만인가?

4	비공개 손님 … 2021-06-29 00:57:59
	부모님과 돈으로 엮여있음 사실 피곤합니다

5	비공개 손님 … 2021-06-29 13:47:58
	독립전에는 꿈꾸지 마시고 걍 pc방이나

6	비공개 손님 … 2021-06-29 13:53:26
	그거 혹시 회사 물려 받을 위치에 있습니까? 그러면 물려 받을때까지 잘 보여야죠 대립각 세울 필요가 없져..

7	비공개 손님 … 2021-06-29 15:22:59
	애아빠가 뭔 게임이에욧!!

8	비공개 손님 … 2021-06-29 20:08:15
	본인이 자초한거라 어쩔 수 없음

9	비공개 손님 … 2021-06-30 08:53:58
	이거 물려받을 회사 있다고 자랑질이네

10	비공개 손님 … 2021-06-30 20:52:19
	엥 게임을 하는게 죄스러워요?? 아니 뭐가 그리 떳떳하지 못 합니까?? 사고치다니요 요즘은 혼수에 애국자에요 자 이제 어깨 쫙 피시고 당당히 즐기세요

11	비공개 손님 … 2021-07-01 10:01:43
	모두를 위해 하루빨리 분가하시길.......

12	비공개 손님 … 2021-07-01 10:05:15
	부모님 회사에서 일하면 그건 노동이 아니랍니까...

13	비공개 손님 … 2021-07-01 14:03:09
	강하게 나가셈. 술 먹고 유흥하는것보다 겜이 하는게 백배 천배 나음. 2시간씩 계획적으로 한다는데

14	비공개 손님 … 2021-07-01 16:34:17
	나도 힘들어서 가끔 술이라도 좀 먹어야겠어 그러고 술 먹고 새벽에 몇번 들어오면 차라리 게임을 해!! 라고 할겁니다.

15	비공개 손님 … 2021-07-03 08:18:00
	숨구멍이라도 있어야지....

16	비공개 손님 … 2021-07-03 08:18:23
	ㅇㅇ 차라리 술을 드시면서 한숨많이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