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0만원
연매출 : 흔한 좃소 수준
회사 일 자체는 별거 없으나
사람이 없고 1인이 많은 일을 해야됨
말은 기술영업인데 품질, 생산제조기술, 납품까지 다 함
일이 두서가 없음.
회사 발전 가능성 없음. (사장은 경영에 관심 없으며 출근해서 마당에 개만 키우다 감)
장점 : 바쁠대는 토,일 출근해야될 정도로 바쁨.. (두달에 한번 정도)))))
근데 이 바쁜것도 일이 많아서 바쁜게 아니라 회사가 관리가 제대로 안되서 불량터지고
일이 꼬이고 꼬여서 문제가 터져서 바쁨
근데 이럴때만 빼면 한없이 편함. 출근해서 아무것도 안하다가 퇴근하는 날도 종종 있음.
업무적으로 터치하는 사람이 없음. 쉬고싶으면 마음대로 쉬어도됨 (연차쓰는데 눈치 x)
2.
3800만원
연 매출, 인원수로 보면 1번 회사보다 10배 정도됨
인원 알맞게 배정되어 있으며 자기 업무만 하면됨.
일하는데 하자가 없는 한 연봉 인상률 200~400거의 고정 (연봉 5000만원부터는 성과 봄)
사장이 일 욕심이 많아서 나날히 발전해감 . (한국에 공장3개 해외 공장2개)
단점 : 편안한 날이 없음 거의 1년 내내 바쁨 (주말 출근은 없음), 연차 자유롭게 사용 불가
1번은 제가 지금 몸 담고 있는 회사고 2번은 이직 권유받은 회사입니다.
당연히 2번으로 가는게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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