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21-04-02 00:00:03
	중소는 정확한 업무분장 그런거 없습니다. 그냥 다 하는거져. 제대로 된 회사라면 납품은 물류쪽에서 담당하고 영업은 처음에 샘플 줄때나 긴급하게 뭐 줘야 할경우에 영업이 직접 들고 가겠져

2	비공개 손님 … 2021-04-02 07:14:27
	1 양산 납품이 따로 있다고 합니다 보통 샘플 납품만 평균적으로 주2회 정도 있다고 하네요

3	비공개 손님 … 2021-04-02 08:32:48
	중소는 그냥 손비는거 보이면 하는거

4	비공개 손님 … 2021-04-02 09:10:29
	그거 나중에 QC까지 해줘야될걸요

5	비공개 손님 … 2021-04-02 09:20:14
	현직 좆소기술영업사원입니다 신규영업 기존업체확판 신규대리점영업 기존대리점관리 미수금관리 납품 화물포장 걍 다하는게 맞음

6	비공개 손님 … 2021-04-02 09:28:27
	중소는 납품이 얼마나 중요한데여 그 때 아니면 고객 정식으로 찾아가기가 아주 어렵져 대개 중소 대상으로 납품 받는 업체들은 보안 검색 때문에 입장이 아주 까다롭거나 출입신청이 어려운게 최근의 대다수 업체들의 경향이다 보니.. 영업이 납품 껴있으면 오히려 수월한 부분도 있어여

7	비공개 손님 … 2021-04-02 10:45:33
	화물차로 이동 = 납품 , 한손으로 들수있는정도로 가벼운 제품 + 승용차 정도면 영업 화물차로 납품하는건 나중에 납품까지도 해야됨

8	비공개 손님 … 2021-04-02 13:20:26
	중소기업은 비는 부분 다 하는게 맞습니다. 사장 혼자 있는 회사는 사장 혼자 다 하는게 맞죠? 점차 일이 늘어나면 사람 뽑아서 일정 부분 떼어주는 식으로 업무 분장이 이루어집니다. 대신 대기업만큼 각 업무의 분량이 많지 않기 때문에 돌아갈 수 있는 거구요. 하지만 일의 분량이 점차 늘어나면 사장이나 부서장에게 일이 이만큼 늘어났으니 인원이 더 필요하다고 얘기해야 합니다. 제대로 된 회사라면 일에 치여서 해당 인원이 뛰쳐나가기 전에 추가 인력을 뽑아서 투입하게 될겁니다.

9	비공개 손님 … 2021-04-02 18:51:05
	자기가 납품한다고 하는게 아니라 고객사에 납품까지 관리하는 것을 납품이라고 하지 않나요? 운송은 지입차가 하는거고...아~읽다가 보니 신규제품이라는건 초기 양산전 샘플들 납품인거 같은데...가끔씩하는 경우가 있는거겠죠~작은것을 지입차로 이동시키는 것보다는 직접 움직이는게 싸니까...

10	비공개 손님 … 2021-04-03 13:18:25
	걍 다하는게 맞음

11	비공개 손님 … 2021-04-03 23:58:30
	저는 개발인데 인사영역 까지 해봄 ㅋㅋㅋㅋㅋ 중소는 다하죠..

12	비공개 손님 … 2021-04-04 10:27:16
	샘플 들고 가서 보여줘야죠. 보통 몇개만 가져가는데 앞 댓글의 화물차는 뭔지 모르겠네요

13	비공개 손님 … 2021-04-05 16:02:10
	30명 이하 좆소는 일 나누는게 폐급이지

14	비공개 손님 … 2021-04-06 10:44:32
	신규 부품 수주 받으면 도면 작도/견적/입찰 이런거 주로하고 공정검토/매출관리+ 납품 일반 개발부서가 아니고 기술영업/영업지원 이름달고 이것저것 다해서 그런거 같네요 제품 영업해서 수주 받은걸 도면 작성 해서 샘플 제작된거 납품해서 검토, 확인 후 정식 양산, 납품되는거라 중간 확인까지 일을 구간단위로 다 맡으신거라고 봐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