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이 다 4월 입사를 했는데.. 작년 말에 연봉협상 이야기 하니, 입사일 기준으로
한다면서, 올해 4월에 하더라구요. 올해 저도 입사 1년 즈음 되서 저도 이야기를 하니..
회사는 하나인데 직원은 수십명이니 니가 이해를 해라, 한두달 돈 더 받아서 머할꺼냐
이러면서 미루더군요/ 그래서 제가 왜 말을 바꾸냐, 작년말에 말하니 입사일로 한다고
미루더니, 지금 와서는 왜 그러냐, 이러면 회사와 직원간의 신뢰가 깨지는거다고 했드만.
어제 상무님이 와서 하는말이.. 사장님이 해줘야 하는거다.
연봉 협상없다. 이러더군요..와 씨발 존나 짜증나서 진짜...이미 혐상 시작 기간이 3개월
지났는데.. 지금와서 또 저러네요.. 하 진짜.. 참..
내일부터 퇴사하는 직원있었는데 끝까지 1월 4일까지 나와서 마무리 하라드만..
1~4일 연속 출근하라하지 않나. 그러면서 관두는 김에 4일 정도는 돈 안받고 일해줄수
있자나 이지랄 하는데 진짜.. 정내미가 떨어지네요
다른데 갈데도 없고.. 진지하게 사람인 뒤져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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