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옹스 참석 인원은 디아날, 마아마아, 이나바, 클루이 - 가나다 순임)
약 15명, 이미 아즈샤라 뒤를 쫓고 있던 SS들과 합쳐서 풀파 만든 후에...
아즈어고스 공략 했으나, 전략 미스로 실패...
옆에 여수전사가 이끄는 다른 공대에게 한 번 기회를 넘기고 준비.
여수전사 공대 실패 후에 재시도.
이번엔 겜보이의 멋진 탱킹으로 안정적인 뎀딜을 주도 하고 있었으나,
아즈어고스 체력이 50%를 밑도는 순간 어디선가 나타난 얼라 찌질이들...
아즈어고스에게 살해당하면서 걸리는 15분짜리 디버프 때문에 한 번 죽은
사람은 거의 전장 이탈과 같은 상태이기 때문에 전력이 밀리는 상황...
이런 상황에 얼라들의 훼방으로 아즈어고스 공략이 지난번 4%의 악몽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가 걱정했는데, 다행히도 여수전사가 이끄는 공대가
얼라 처치 및 아즈어고스 공격을 도와줘서 무사히 아즈어고스 공략 성공.
하지만, 문제는 여기서부터~
아즈어고스의 피가 40%정도 남을 무렵 섭다 15:00 공지가 떴고,
아즈어고스를 잡았을 때엔 아이템을 분배하기엔 너무 짧은 시간...
자세한 얘기는 와우에서 직접 듣고,
결국 모든템은 SS에서 접수!
* 여수전사의 멋진 플레이에 다시 한 번 박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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