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3-03-05 15:46:36
	그러게 왜 프로 감독이라는 분이 져주기를 하는지...

2	비공개 손님 … 2013-03-05 15:48:22
	novi**** 넌 더 나쁜 새 끼야...유료관중 몇천명씩 모아 놓고 일부러 지고 있잖아 동감간다 ...

3	비공개 손님 … 2013-03-05 16:59:37
	"2011∼2012시즌은 시기적으로 승부조작을 상상하기 힘든 때였다. 2011년 중반 프로축구에서 시작된 승부조작 파문은 프로배구, 프로야구까지 확대되면서 2012년 초까지 세상을 떠들썩하게 뒤흔들었다. 이 때문에 불법 도박사이트들도 바짝 숨어들어갔다. 이런 총체적 난국에 감히 승부조작에 가담한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불가능한 일이었다." 기사내용으로 보면, 이번 파문의 주인공은 상상하기도 힘든 불가능한 일을 한거네요 (웃음)

4	비공개 손님 … 2013-03-05 17:24:21
	올 해 일부러 지는 것도 훗날 팀을 위한(로터리픽을위해) 것이라고 쉴드? 칠 순 있겠지만 돈을 받고 승부조작하는건 다르지않을까요? 그렇다고 김진 감독이 올 해 잘했다는 건 아니고 분명 6강 가능성이 높았음에도 이해할 수 없는 트레이드와 선수기용으로 스스로 6강 티켓을 내다 버린건 프로자격으로 할 짓이 아니죠 팬들을 기망하는 행위임 어찌보면 더 악질같네요ㅋㅋ

5	비공개 손님 … 2013-03-05 18:56:28
	와 동부 씨발.................

6	비공개 손님 … 2013-03-06 13:41:36
	대놓고 져주는 김진이 더 나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