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드랲순위.지명팀 - 이름 - 16점수 (점수순위)
1.미네 - 칼엔타 - 28.72 (1)
2.랄 - 디러셀 - 15.32 (4)
3.필라 - 오카포 - 14.87 (5)
4.뉴욕 - 폴징 - 20.54 (2)
5.매직 - 헤조냐 - 9.00 (15)
6.새크 - WCS - 13.04 (10)
7.덴버 - 무디에 - 15.82 (3)
8.디트 - 스탠존슨 - 12.26 (11)
9.샬럿 - 카민스키 - 13.40 (9)
10.마앰 - 윈슬로 - 14.86 (6)
11.인디 - 터너 - 14.47 (7)
12.유타 - 라일스 - 10.22 (13)
13.피닉 - 부커 - 14.27 (8)
14.오클 - 페인 - 6.73 (18)
22.시카고 - 폴티스 - 10.62 (12)
27.랄 - 래리낸스 - 9.69(14)
역시 칼앤타의 위엄. 헤조냐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상위 선수들이 잘해줌.
현재까진 부커와 터너, 폴티스가 나름 스틸픽.
윈슬로는 애당초 뽑힐 때 부터 10순위에 윈슬로는 너무 사기라는 얘기가 많았음.
로터리픽 선수 중에 카민스키는 차기시즌 주력 식스맨 보직이 예상 되고
헤조냐와 라일스, 페인을 제외하면 모두 선발 출전이 예상 됨.
2014
드랲순위.지명팀 - 이름 - 15점수 (점수순위) - 16점수 (점수순위)
1.클블 - 위긴스 - 19.04 (1) - 21.62 (1) - 현재 미네소속
2.밀웤 - 파커 - 8.87 (7) - 19.04 (3)
3.필라 - 엠비드 - 0.00 (-) - 0.00 (-)
4.매직 - 고든 - 6.35 (11) - 17.38 (6)
5.유타 - 엑섬 - 0.00 (-) - 0.00 (-)
6.보스턴 - 스마트 - 13.54 (3) - 14.19 (10)
7.랄 - 랜들 - 0.00 (-) - 19.10 (2)
8.새크 - 스타스카스 - 5.92 (12) - 9.84 (14) - 현재 필라소속
9.샬럿 - 봉레 - 3.19 (19) - 8.59 (16) - 현재 포틀소속
10.필라 - 페이튼 - 18.34 (2) - 17.97 (5) - 현재 매직소속
11.덴버 - 맥더맛 - 2.32 (21) - 11.73 (13) - 현재 시카고소속
12.매직 - 사리치 - 0.00 (-) - 0.00 (-) - 차기시즌 필라합류
13.미네 - 라빈 - 12.34 (4) - 16.72 (7)
14.피닉 - 워렌 - 5.49 (14) - 9.42 (15)
16.시카고 - 누르키치 - 11.76 (5) - 7.75 (18) - 현재 덴버소속
19.시카고 - 해리스 - 3.93 (16) - 16.46 (8) - 현재 덴버소속
23.유타 - 후드 - 8.58 (8) - 18.71 (4)
25.휴스턴 - 카펠라 - 2.28 (22) - 16.08 (9)
27.피닉 - 복단 - 11.69 (6) - 12.47 (11) - 현재 브룩소속
역시 위긴스가 1순위 위엄.
상위 드래프티들이 겁나 죽쓰는 중(5순위 이내 구경도 못해본 장기부상자 2명)
역시 최고의 스틸픽은 로드니 후드.
파커도 지난시즌 초반에 4번자리에 적응 못해서 해맸지만 막판 3번 복귀 하면서
2순위의 위엄을 찾았고, 고든도 착실히 성장해서 확실한 주전으로 거듭나는 중.
로터리픽 선수중 1,2,3,4순위 4명과 랜들과 페이튼, 라빈 말고는 모두 벤치어.
그것도 주력 로테이션에 낄만한 선수가 없음.
2014
드랲순위.지명팀 - 이름 - 14점수 (점수순위) - 15점수 (점수순위) - 16점수 (점수순위)
1.클블 - 베넷 - 4.88 (14) - 6.89 (24) - 1.16 (28) - 미네와 토론을 거쳐서 또 방출!
2.매직 - 올라디포 - 18.43 (2) - 20.51 (3) - 21.92 (3) - 차기시즌 오클합류
3.워싱턴 - 포터 - 2.29 (24) - 10.49 (19) - 19.05 (9)
4.샬럿 - 젤러 - 11.67 (7) - 13.16 (16) - 17.55 (11)
5.피닉 - 렌 - 3.23 (21) - 14.32 (14) - 15.53 (13)
6.뉴올 - 노엘 - 0.00 (-) - 20.29 (5) - 17.79 (10) - 현재 필라소속
7.새크 - 벤맥 - 11.13 (9) - 15.20 (11) - 9.17 (20)
8.디트 - KCP - 8.98 (12) - 15.62 (10) - 19.41 (7)
9.미네 - 버크 - 15.71 (3) - 16.64 (8) - 10.62 (19) - 차기시즌 워싱턴합류
10.포틀 - 맥콜룸 - 4.07 (18) - 8.02 (23) - 25.11 (2)
11.필라 - MCW - 21.60 (1) - 20.43 (4) - 15.65 (12) - 현재 밀웤소속
12.오클 - 아담스 - 10.40 (10) - 16.72 (7) - 19.08 (8)
13.댈러스 - 올리닉 - 12.28 (6) - 14.12 (15) - 14.30 (15) - 현재 보스턴소속
14.유타 - 무하메드 - 2.80 (23) - 8.84 (22) - 11.79 (17) - 현재 미네소속
15.밀웤 - 쿰보 - 12.33 (5) - 22.14 (2) - 27.54 (1)
21.유타 - 졩 - 9.43 (11) - 19.27 (6) - 20.00 (6) - 현재 미네소속
22.브룩 - 플럼리 - 13.61 (4) - 16.51 (9) - 20.84 (5) - 현재 포틀소속
27.덴버 - 고곰 - 4.44 (15) - 23.43 (1) - 21.07 (4) - 현재 유타소속
베넷이 역대 최악의 1순위의 위엄을 보여줌. 매년 꾸준히 점점더 못하고 있음.
올라디포가 당시 최악의 드래프티라는 평을 듣던 2013에서 유일한 올스타 포텐소리를 들음.
그러나 현재까지 모습은 올스타로 가기엔 힘들어 보임. 성장이 멈춤.
젤러는 성장속도가 너무 느려, 이렇게 가다간 카민스키에게 자리를 뺏길 지도 모름.
렌은 기회를 많이 받을 줄 알았으나 피닉스가 이번에 벤더와 크리스를 지명해서 ㅈㅁ.
벤맥은 날이 갈수록 더 못해서 이젠 필요없는 존재가 되었고,
버크도 언더사이즈를 극복 못하고 팀에서 버려짐.
스틸픽이라 하면 역시 쿰보가 갑이고, 지난시즌 부터 맼콜룸이 라이벌로 등장.
사실 스틸픽이고 나발이고 이 드래프티 중에 둘이 젤 잘함.
마카윌은 신인왕 한번 받고 나가리. 차기 시즌 주전자리는 이미 뺏김.
현재 로터리픽 선수중에 팀에서 확실한 주전은 KCP와 맼콜룸, 아담스 3명이 끝임.
올라디포도 식스맨이 될 확률이 높아보이고, 젤러도 카민스키와 자리 주전경쟁 중.
렌은 이제 트레이드 카드가 될 것 같고, 노엘도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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