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26.59 (스플리터-6.40)
밀삽-31.52 (험프리스-8.39)
베이즈모어-18.82
코버-15.88 (세폴로샤-14.40)
슈로더-15.45 (하인릭-4.51)
-하워드(26.59)를 얻고 호포드(27.18)를 잃음. 생산력은 큰 문제 없을 듯.
-어차피 애틀이 2년연속 아쉬움을 보였던건 림프로텍이라 슈퍼맨에게 기대를 하고 데려옴
-티그(22.43)를 잃긴 했지만 슈로더(15.45)가 리그 최고수준의 백업PG였음.
-슈로더에게 미래를 맡기고 밀어주는 모양새
-지난 시즌보다 더 잘할 것도 더 못할 것도 없어보임
보스턴
알홉-27.18 (올리닉-14.30)
설린져-20.84 (아미존슨-18.00)
크라우더-21.33 (브라운-신인)
성인물-19.81
땅꼬마-27.04 (스마트-14.19)
-호포드(27.18)를 데려와서 더이상 올리닉(14.30) 삽질 안봐도 됨
-올리닉은 벤치 빅맨으론 괜찮지만, 주전맡기기엔 수비력이 개씹창임.
-결국 지난시즌 막판 트위너인 아미르 존슨에게 주전센터 자리 내주고 밀림
-터너(19.61)를 잃었지만, 3순위 브라운이 역할 승계 가능할 듯.
-버틀러/듀란트의 큰 그림은 실패했지만(에인지 전과땜에), 나름 쏠쏠히 보강함.
-앞으로 추가보강의 가능성이 충분히 있음.
샬럿
히봇대-12.65 (젤러-17.55)
마빈윌-21.23 (카민스키-13.40)
마키길-00.00
바툼-23.31 (램-12.05)
켐바-28.79 (세션스-13.78)
-제퍼슨(14.00)이 갔지만, 팀내에서 지분이 거의 없는 수준. 히봇대(12.65)로 충분히 만회.
-스펜서호즈(9.92)도 벤치에 있고, 빅맨물량이 충분한 상황.
-림프로텍터 롤을 할 선수만 부족한 상황이라 히봇대는 나쁘지 않은 선택으로 보임.
-리그 최고의 백업 PG였던 제레미린(17.09)을 잃은 것이 매우 아쉬움.
-그러나 MKG가 시즌아웃에서 돌아오는 마당에 어쩔 수 없는 상황으로 보여짐
시카고
로로-19.38
미로틱-16.10 (깁슨-18.00)
버틀러-26.61 (맥더맛-11.73)
와데-23.74 (스넬-8.15)
론도-26.00 (브룩스-8.90)
-깁슨(18.00)이 남을지 안남을지 장담할 수 없는 상황.
-완벽한 리빌딩일 줄 알았는데, 이도저도 아닌 모양새가 되버림. 깁슨을 내치기가 아쉬워짐.
-로즈(17.57)와 노아(9.22), 던리비(6.07)는 이미 팀에 필요 없는 잉여자원이었음.
-근데 백전노장 백코트콤비가 온 상황이면 가솔(29.53)을 못잡은게 너무 아쉬운 상황.
-동부 5~8위에는 충분히 안착할 수 있는 상황인데 매우 아쉬운 선택이 되어버림.
클블
트탐-21.20
사랑이-27.61 (후라이-10.71)
늙브롱-37.58 (제퍼슨-8.93)
셤펏-10.24 (던리비-6.07)
빙신-18.70 (모윌-7.21)
-우승전력을 거의 그대로 가져가는데 성공함. 하지만 샐캡이 늘었음에도 보강이 전혀 없음.
-ㅈㄹ스미스(18.25)의 거취가 불분명한 상황이나, 던리비(6.07)를 영입해 외곽슛을 보강함.
-델리(14.36)가 이탈했지만, 모윌(7.21)이 부상복귀해서 큰 변동은 없음.
-모즈곱(12.81)은 이미 잉여 자원이었기에 큰의미를 둘 순 없음.
-그러나 타팀들이 샐캡이 늘어나면서 얻는 수급에 비하면 클블은 너무 미미함.
-러브(27.61)를 통한 커즌스(31.02) 트레이드 썰이 있음.
디트
드러먼드-32.46 (베인즈-12.22)
쌍둥이-20.68 (루어-11.97)
토비해리스-22.73 (스탠리존슨-12.26)
캔콜폽-19.41
레지잭슨-23.45 (이시스미스-17.52)
-드러먼드(32.46)를 눌러앉혀 밴건디 양궁농구의 코어는 유지할 수 있게 됨.
-루어(11.97)를 피닉스에서 데려와 핵어드러먼드의 플랜비를 준비함
-조디 믹스(0.00)와 딘위디(2.38)의 가드자원들을 잃었지만, 다 잉여전력이었음.
-지난시즌 퓨어1번의 역할로 부활했던 이시스미스(17.52)를 데려와 볼핸들러를 보강함.
인디
알젭-14.00 (터너-14.47)
테디영-22.13
정강이-31.06 (CJ마일스-12.60)
몬타찡-21.65 (스터키-10.54)
티그-22.43 (타이로슨-9.96)
-조지힐(19.55)을 내보내고, 티그(22.43)를 데려옴으로서 드디어 강한 1번을 얻게 됨.
-테디어스영(22.13)을 데려와 더이상 폴조지(31.06)를 4번 쓰는 삽질은 안해도 될 듯.
-마힌미(19.04)와 조던힐(15.37)이 모두 나갈 상황이지만, 터너(14.47)의 성장이 더 기대 됨.
-알제퍼슨(14.00)은 포스트업 스킬로 팀에 다양한 공격루트를 제공 할 듯.
-혹시 티그가 실패하더라도 잊혀진 존재가 된 로슨(9.96)이 있어 복권이 하나만 당첨되면 됨.
마앰
화사-31.47 (하슬렘-2.53)
보쉬-20.59 (데릭윌리엄스-11.88)
윈슬로-14.86 (도렐라이트-0.00)
배빗-7.00 (엘링턴-9.49)
드라기치-20.97 (타일러존슨 - 8.56)
-화이트사이드(31.47)를 앉혔지만 웨이드(23.74)를 700만 달러 때문에 잃음
-덕분에 백업 슈터로 데려온 배빗(7.00)이나 엘링턴(9.49)의 주전 출장을 봐야하는 상황
-루올 뎅(20.17)이 나갔지만, 루키시즌에 잘 해준 윈슬로(14.86)가 충분히 공백을 메울 듯.
-보쉬(20.59)의 복귀가 불분명한 상황에 데릭윌리엄스(11.88)를 영입하여 급한 불을 끔.
-백업가드인 타일러존슨(8.56)에게 대형계약을 줬기에 주전 2번이 될 수도 있음.
-근데 타일러 존슨에게 대형계약 줄거면 왜 웨이드에게 700만을 아낀건지 이해가 안 됨.
밀워키
쏜메이커-신인 (먼로-24.98)
헨슨-10.85 (텔레토비치-13.73)
파커-19.04
미들턴-23.65 (델리-14.36)
쿰보-27.54 (마카윌-15.65)
-쏜메이커를 드래프트 함으로서, 지난시즌의 수비재앙이었던 먼로(24.98)는 거취가 불분명.
-마카윌(15.65)은 이제 더이상 주전 포인트가드로 뛸 확률이 없어보임.
-텔레토비치(13.73)를 데려와 팀의 슛거리를 그나마 조금 늘림.
-델라베도바(14.36)를 백업가드로 업어왔기 때문에 트레이드 될 수도 있음.
-결국 돌고 돌아 헨슨(10.85)이 주전으로 나서고, 파커(19.04)는 주전 3번으로 뛰게 될 듯.
올랜도
뷰셰비치-23.68 (비욤보-18.06)
이바카-23.14
고든-17.38 (젶그린-17.76)
포니에-19.18 (믹스-0.00)
페이튼-17.97 (어거스틴-9.33)
-제이슨스미스(10.72), 일야소바(15.26)와 사보니스(루키)등의 주요 빅맨들을 죄다 내보냄.
-게다가 데드먼(7.85), 니콜슨(7.78)등 백업 빅맨들도 죄다 내보냄.
-올라디포(21.92)와 제닝스(7.78)의 주요로테이션 가드들도 왕창 내보냄
-얻어온건 이바카(23.14)임. 물론 이바카의 2,3년 전이면 모르겠지만, 지금 수비력은...
-비욤보(18.06)가 좋은 빅맨이지만, 빅맨을 죄다 내보낼 정도로, 비욤보 이바카를 믿는건지...
-제프그린(17.76)을 데려왔지만, 애런 고든(17.38)이 잘 크는 상황이라 주전은 힘들 듯.
-어거스틴(9.33)으로 제닝스의 빈자리는 채우겟지만, 믹스(0.00)는 캐치앤슈터일 뿐.
뉴욕
노아-9.74 (마샬플럼리-0.00)
폴징-20.54
멜로-26.00 (랜스토마스-8.45)
코트니리-14.44 (갤로웨이-13.71)
흑장미-17.57 (밀제닝-7.78)
-좋은 림프로텍터이던 로로(19.38)를 내보내고,좋은 림프로텍터 였!던 노아(9.74)를 데려옴
-로즈(17.57)와 코트니리(14.44)를 데려오고 칼데론(14.25)과 아프랄로(15.29)를 내보냄.
-그랜트(8.45)를 내보내고 제닝스(7.78)도 데려왔음.
-이름값은 엄청나게 높아졌는데, 실질적으로 작년의 활약상은 그나물에 그밥들임.
-데릭윌리엄스(11.88)를 내보내서 폴징기스 말고는 사거리가 긴 빅맨이 전무한 상황임.
브룩
형로-25.17
부커-13.79 (토마스로빈슨-8.65)
보그다노비치-12.47 (론대홀리제퍼슨-6.86)
킬패트릭-5.72 (셰인라킨-12.68)
린새니티-17.09 (재럿잭-10.63)
-지난해 최악의 전력에 테디영(22.13)을 내보내서 더 최악일 것 같지만, 구색은 나아짐.
-린(17.09)을 불러들임으로서, 막장 백업가드 라킨(12.68)이 더이상 주전 나서진 않아도 됨.
-엘링턴(9.49)을 내보냈지만, 킬패트릭(5.72)이 지난 시즌 막판 괜찮은 슈터역할을 해줌.
-재럿잭(10.63)이 부상만 안당하고, 슬로언(10.25)이 있으니 가드진이 나름 구색이 갖춰짐.
-유타에서 자리를 잃은 부커(13.79)가 와서 테디영의 공백을 매울 수 있을지가 의문.
필라
오카포-14.87 (엠비드-0.00)
노엘-17.79 (제레미그랜트-14.62)
시몬스-신인 (홀리스톰슨-11.91)
제랄드헨더슨-11.36 (스타우스카스-9.84)
베일리스-11.68
-시몬스(루키)가 영입 됨에 따라, 이번에는 팀의 체질이 개선될 줄 알았음.
-근데 또 가드 영입에 실패해서 엉망진창임.
-그나마 폭발렸있는 헨더슨(11.36)을 영입해서 작년보단 나아질 듯 함.
-오카포(14.87), 노엘(17.79), 엠비드(0.00)의 빅맨 영건 트리오는 시즌 개막후에 처분 될 듯.
-시몬스와의 궁합을 판단한 뒤에 처분되고 반대급부로 가드를 데려올 모색 중인 듯.
-일단 미봉책으로 3점슛 원툴가드인 베일리스(11.68)를 데려왓음.
토론토
발랭슈나스-20.78 (포엘틀-신인)
스콜라-14.86 (패터슨-14.39)
캐롤-8.99 (로스-13.53)
드로잔-29.82
로우리-32.42 (조셉-15.15)
-전력 누수는 크게 없음. 그렇다고 전력이 상승 될 건 더더욱 없음.
-비욤보(18.06)를 잃긴 했지만, 시장가가 너무 높은 상황이었고, 어차피 백업 빅맨 이었음.
-루키 포엘틀을 지명했기 때문에 백업빅맨에게 큰 돈을 줄 이유는 사실 없었음.
-그러나 발렌슈나스(20.78)가 또 승부처에 삽질 할까봐 두렵긴 할 듯.
워싱턴
고탓-25.05 (제이슨스미스-10.72)
마힌미-19.04 (쌍둥이-14.95)
포터-19.05 (니콜슨-7.78)
빌-15.99
월-31.19(버크-10.62)
-늙어버린 네네(12.34)를 내보내고 마힌미(19.04)를 얻어옴.
-늙어버린 구든(3.19) 대신 올랜도의 백업빅맨 듀오 스미스(10.72)와 니콜슨(7.78)을 얻어옴.
-지난시즌 막판 합류한 마킵 모리스(14.95)도 연착륙 해서 좋은 스트레치4의 역할을 해줌.
-빌(15.99)에게 말도 안되는 계약을 안겨줌. 듀란트 영입 실패에 따른 패닉 계약인듯.
-백업 가드 세션스(13.78)의 공백은 유타에서 데려온 버크(10.62)로 메울 듯.
-어차피 스트레치4보단 월과의 빅맨 투맨게임이 주요 옵션이니 마힌미의 영입이 좋아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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