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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비공개 손님 … 2011-04-07 20:02:57
	암 개새끼야

23	비공개 손님 … 2011-04-07 20:32:35
	암 개새끼

24	비공개 손님 … 2011-04-07 20:34:11
	역시 강아지가 짱이야

25	비공개 손님 … 2011-04-07 20:47:55
	좋은 개다

26	비공개 손님 … 2011-04-07 21:14:05
	감동적이네요 (물론 읽진 않았습니다)

27	비공개 손님 … 2011-04-07 21:25:43
	26/분위기좀 보고 깝쳐 시발 나이트와서 목탁 두들기고 지랄이야

28	비공개 손님 … 2011-04-07 21:37:57
	읽음 울거같애서 패스

29	비공개 손님 … 2011-04-07 21:52:28
	오메

30	비공개 손님 … 2011-04-07 22:50:39
	좋은거

31	비공개 손님 … 2011-04-08 00:04:24
	이런거올리지마 눈에모래가들어갓나..

32	비공개 손님 … 2011-04-08 00:25:30
	ㅊㅊ

33	비공개 손님 … 2011-04-08 00:32:14
	눈물낭

34	비공개 손님 … 2011-04-08 01:29:58
	ㅊㅊ 브금도 딱 다읽으니까 끝남.. ㅠㅠ

35	비공개 손님 … 2011-04-08 01:36:06
	아아 ㅠㅠ

36	비공개 손님 … 2011-04-08 02:34:53
	ㅠㅜㅠㅜㅠㅜㅠㅜ ㅊㅊ

37	비공개 손님 … 2011-04-08 02:55:15
	ㅊㅊ!

38	비공개 손님 … 2011-04-08 06:18:18
	.....

39	비공개 손님 … 2011-04-08 09:13:07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40	비공개 손님 … 2011-04-08 09:35:41
	ㅊㅊ ㅠㅠ

41	비공개 손님 … 2011-04-08 10:40:34
	추천ㅜㅜ 중딩때 주은 강아지랑 지금 13년째 같이 살구있어요. 기르던 다른 강아지들은 다 죽었고.. 얘만 남았는데 얘가 낯을 가려서 새로운 강아지는 못키우고 있어요ㅎㅎㅎ 추정나이 14살인데 더 먹었을수도.... 무분별하게 귀엽다고 키웠다가 버리는 사람들이 이런글을 봤으면 좋겠네요

42	비공개 손님 … 2011-04-08 12:06:53
	추천..

43	비공개 손님 … 2011-04-08 12:24:01
	명전으로 가버렷!!

44	비공개 손님 … 2011-04-08 12:36:18
	우앙

45	비공개 손님 … 2011-04-08 13:08:19
	ㅊㅊ

46	비공개 손님 … 2011-04-08 14:15:25
	웃는얼굴 예쁜데.. 보면 눈물이나네

47	비공개 손님 … 2011-04-08 14:34:43
	ㅊㅊ

48	비공개 손님 … 2011-04-08 14:49:18
	어우...ㅊㅊ

49	비공개 손님 … 2011-04-08 17:57:56
	아우..따뜻하다.

50	비공개 손님 … 2011-04-08 17:59:27
	울면안돼 ㅠㅠ

51	비공개 손님 … 2011-04-08 20:01:33
	ㅠㅠ

52	비공개 손님 … 2011-04-08 20:12:38
	이런거보면 정말 강아지도 생각이 있고 영혼이있는듯 ㅠㅠ

53	비공개 손님 … 2011-04-08 21:07:31
	ㅊㅊ...

54	비공개 손님 … 2011-04-08 23:15:04
	ㅠㅠ 우리집순덕이 절루가 했다가 도로 무릎에 앉힘 ㅠㅠ

55	비공개 손님 … 2011-04-09 01:00:43
	ㅜㅜ 브금이 멀까요 또 까먹엇네 ㅋ

56	비공개 손님 … 2011-04-09 01:16:11
	ㅠㅠ......

57	비공개 손님 … 2011-04-09 05:07:10
	ㅅㅂ년들 기를때는 좋았지.. 버릴때는 무슨 생각이여 결론은 계집을 까자

58	비공개 손님 … 2011-04-09 10:14:46
	ㅠㅠ ㅊㅊ

59	비공개 손님 … 2011-04-09 14:36:46
	강아지는 이런 찡한 이야기 많이 보이는데 왜 고양이는 없을까요?

60	비공개 손님 … 2011-04-09 15:09:35
	ㅠㅠ

61	비공개 손님 … 2011-04-09 19:24:41
	이사오면서 다른 집에 맡기고 온 대길이가..... 아.......

62	비공개 손님 … 2011-04-10 01:50:18
	암 새개끼 ㅠㅠㅠㅠ 치로리 잘 가 곧 갈게 ㅠㅠㅠㅠ

63	비공개 손님 … 2011-04-10 13:51:45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치로리

64	비공개 손님 … 2011-04-10 21:14:08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5	비공개 손님 … 2011-04-10 22:36:03
	55/ 바이준 OST - 당신의 사랑이 늘 행복하기를..

66	비공개 손님 … 2011-04-11 14:04:51
	흐앙 ㅠ_ㅠ

67	비공개 손님 … 2011-04-11 22:51:36
	앞번에본 그것이 알고싶다 생각나네요...너무나 많이 버려지고 죽여지는 유기견들...

68	비공개 손님 … 2011-04-12 14:03:11
	으앙 ㅠ 치로리쨩 ㅊㅊ

69	비공개 손님 … 2011-04-13 14:34:31
	우어엉 ㅠ ㅠ

70	비공개 손님 … 2011-04-23 01:00:15
	ㅎㅎ

71	비공개 손님 … 2011-05-30 00:43:02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