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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비공개 손님 … 2010-10-28 22:22:41
	정말 볼때마다 슬프네요...

25	비공개 손님 … 2010-10-28 22:25:15
	이거 봤을때 눈물이 그렁했었는데.. 다시봐도 슬프네요.

26	비공개 손님 … 2010-10-28 22:27:52
	댓글보다 뿜었네 엉뚱한 사람이 죽는데 ㅋㅋㅋ 신은 없데 ㅋㅋㅋ 인간이 그렇게 위대한 존재인거 같음? 어차피 다 죽습니다. 기간이 틀릴뿐이지...저는 부모님보다 늦게 죽으면 됩니다. 그게 1년이든 100년이든

27	비공개 손님 … 2010-10-28 22:30:40
	엉 엉~ ㅠㅠ 있을때 잘합시다~

28	비공개 손님 … 2010-10-28 22:31:49
	ㅠㅠ

29	비공개 손님 … 2010-10-28 22:31:50
	아 왜 자꾸 울리심 ㅠㅠ..

30	비공개 손님 … 2010-10-28 22:50:53
	저 아저씨는 마누라랑 지 얼굴이랑 똑같이 닮아서 끌렸다는건 알고 있나

31	비공개 손님 … 2010-10-28 22:59:35
	씨발 이런 걸로 사람 울리지 말란 말이야.. ㅠㅠ 일단 추천할께여 ㅇ헣헣헣

32	비공개 손님 … 2010-10-28 23:01:57
	26/ 얜 뭐하는 병신인가요 답34님

33	비공개 손님 … 2010-10-28 23:03:43
	26/ 이상한 사람이네. 좋은 사람들이 떠나가니 안타까워 그러는거지. 심히 핀트나간듯.

34	비공개 손님 … 2010-10-28 23:05:03
	..... ㅊㅊ

35	비공개 손님 … 2010-10-28 23:08:15
	왜 이렇게 브금이 짧나여 아흑

36	비공개 손님 … 2010-10-28 23:15:16
	감히 저 기분은 예측할 수는 없지만 너무나도 슬프네요

37	비공개 손님 … 2010-10-28 23:21:02
	ㅠㅠ

38	비공개 손님 … 2010-10-28 23:50:58
	ㅠㅠㅠ

39	비공개 손님 … 2010-10-29 00:05:19
	슬.퍼.요.

40	비공개 손님 … 2010-10-29 00:09:14
	아오 브금 존니 시끄럽네-_-;;

41	비공개 손님 … 2010-10-29 00:23:54
	찡하네.ㅠ

42	비공개 손님 … 2010-10-29 00:30:24
	나를 울리네 ㅠㅠ

43	비공개 손님 … 2010-10-29 00:40:12
	이 파란 배경하면 보면서만 이틀 연속 우네요ㅜ

44	비공개 손님 … 2010-10-29 00:40:32
	아 알지롱은 일주일에 한번씩 날 울리는구나

45	비공개 손님 … 2010-10-29 02:11:58
	과연 언제쯤 저런 말을 할 수 있을런지..

46	비공개 손님 … 2010-10-29 02:32:38
	nnnnnnn

47	비공개 손님 … 2010-10-29 02:51:31
	융 아닌가요?

48	비공개 손님 … 2010-10-29 08:58:12
	융이라도.. 감동이다..

49	비공개 손님 … 2010-10-29 09:31:24
	아 ~~ 슬픕니다. 근데 딸이 18세 라는건 좀 미스테리 하네요 자막 오류 같기도 하고

50	비공개 손님 … 2010-10-29 09:41:38
	아....슬프네요 ㅠㅠ

51	비공개 손님 … 2010-10-29 10:02:46
	ㅠㅠ아침부터 엉엉

52	비공개 손님 … 2010-10-29 10:34:47
	으...ㅠㅠ

53	비공개 손님 … 2010-10-29 11:29:55
	이거 눈물 짠했죠....ㅠㅠ

54	비공개 손님 … 2010-10-29 12:18:05
	아,,,,,,,,,,,

55	비공개 손님 … 2010-10-29 12:31:16
	우선 명전으로 가시죠

56	비공개 손님 … 2010-10-29 13:07:29
	우와 ㅜㅜㅜㅜㅜㅜㅜㅜㅜ

57	비공개 손님 … 2010-10-29 13:16:16
	50/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8	비공개 손님 … 2010-10-29 13:53:13
	답50ㅋㅋㅋㅋㅋㅋㅋ

59	비공개 손님 … 2010-10-29 16:06:41
	나도 건강관리 잘해야지..애들 시집, 장가가는 것은 봐야할듯..

60	비공개 손님 … 2010-10-29 18:01:15
	...........

61	비공개 손님 … 2010-10-29 18:10:57
	내가 알지롱에 울러오는게 아닌데.................... ㅠ_ㅠ... 진짜 슬프네요....

62	비공개 손님 … 2010-10-29 18:31:47
	아ㅠㅠ

63	비공개 손님 … 2010-10-29 22:03:18
	아. 정말 너무 슬프네요 ㅠ

64	비공개 손님 … 2010-10-29 22:09:34
	ㅠㅠ

65	비공개 손님 … 2010-10-29 22:24:59
	알지롱 ... 나를 울리다니...

66	비공개 손님 … 2010-10-30 07:08:08
	ㅠㅠ

67	비공개 손님 … 2010-10-30 14:23:03
	시바 아둥바둥 사는 사람들은 끝까지 비참하게 숨통 조여지고 개같이 사는새끼들은 배부르고 등따시게 호의호식 하면서 잘 사는 걸 보면 참 씁슬함.

68	비공개 손님 … 2010-10-30 16:02:30
	ㅠㅠㅠㅠ

69	비공개 손님 … 2010-10-31 01:09:08
	sad

70	비공개 손님 … 2010-11-01 10:49:00
	본 방이었는지 아무튼 봤었는데요.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71	비공개 손님 … 2010-11-03 09:32:46
	ㅠㅠ

72	비공개 손님 … 2011-03-28 10:45:28
	흠.. ㅠㅠ 과연 저렇게 사랑할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73	비공개 손님 … 2011-06-12 14:09: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