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
1. 시너지로 데미지 뻥튀기.
2. 극블리로 갈경우 비교적 수월한 사냥(물론 템씹의 경우)
단점
1. 캐스팅 대기시간
2. 빠른 이동몹에게 약함(컨트롤이 요구됨)
3. 시너지를 위해 스킬 소모가 심함.
오브
장점
1. 적은 스킬투자로 최대효과.
2. 내 앞의 적을 수월히 요리.
단점
1. 적이 많을 경우 오브조각들이 앞으로 나아가지 못함.
2. 벽이나 장애물에 자주 막힘
블자 오브의 가장 큰 차이점
1. 블자는 원거리 공격이 가능. 즉 앞에 적이 없어도 그 적 뒤에 몹을 공격 가능. 오브는 앞에 적이 있으면 가다가 막히거나, 날아가는 아이스볼트가 적중되지 않음.(이 때문에 텔레포트 후 오브를 쓰게 됨) 오블 딜레이를 알게 되면 크게 페널티로 느껴지지 않지만, 몹이 많을 경우는 텔레포트에 제약이 오면서 사냥속도 저하를 야기함.
2. pk시 콜드 흡수의 경우 오브가 블자를 따라가지 못함. 한번 데미지를 입히는 양에 비례해서 레지+흡수가 적용되는 시스템이므로, 13000을 한방 먹이는 결과와 600을 20번 먹이는 결과가 나올 경우, 15000을 먹는 적의 경우 흡수를 못하지만, 600을 10번 먹는 경우 흡수를 통해 피를 회복할 가능성이 있음.(물론 콜레지를 미친듯이 올렸을 때의 이야기(헬에서 85이상)
3. 딜레이 차이. 오브와 블자의 딜레이 차이로 사실상 사냥속도의 차이가 나오게 됨. 물론 어디서 사냥하냐에 따라 틀려지지만, 적이 많이 나올 경우는(정말 꽉꽉 찬 경우) 블자가 상대적으로 유리함. 몹이 적거나 빠른 몹들이 나올 경우는 오브가 단연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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