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09-11-07 11:51:53
	다 좋다 이건데.. 점점 도발성 행위가 도가 심해지넹 이렇게 훌륭했던 선수도 나이라는 앞에선 아무것도 아닌게 잘할때 몇년 더 해먹고 은퇴 칼 같이 하는게 좋은거 같음

2	비공개 손님 … 2009-11-07 12:06:40
	와...진짜 잘치네요

3	비공개 손님 … 2009-11-07 12:11:42
	걍 슈가레이 레너드 짝퉁으로 보이는데 잘치는 앤가여?

4	비공개 손님 … 2009-11-07 12:27:52
	답3/4체급 석권(미들, 슈퍼미들, 라이트헤비, 헤비)했습니다. 지금은 40살이라 P4P에서 최고라기엔 뭐하지만 여전히 현역 활동중

5	비공개 손님 … 2009-11-07 12:42:56
	원래..... 천재라 불리는 이들은 다 저렇게 똘끼 잇나여..... 자기 천재성을 막 자제 하지못하고 똘끼를 넘어서는거 같은데.... 모든 천재가 더 거의 저러던데... 아 이상하네여

6	비공개 손님 … 2009-11-07 12:43:44
	타격센스만큼이나 쩌는 회피센스 ㅁ니ㅏ어리ㅏ;ㅁㄴㅇ

7	비공개 손님 … 2009-11-07 14:02:44
	대단하네요.. 영리한 플레이를 하는군요

8	비공개 손님 … 2009-11-07 14:42:12 x
	역시 '아는만큼 보인다' 라는 격언을 새삼 깨닫게 되는 리플들이군요. 요즈음의 10~20대 초반 어린분들은 복싱 경기를 많이 보지 못해서 그러신듯 합니다..

9	비공개 손님 … 2009-11-07 18:23:45
	현복싱계에는 저런 선수가 필요함. 실력과 스타성을 고루가진 선수가 부족함.

10	비공개 손님 … 2009-11-07 19:44:36
	88올림픽 미국판 김동성

11	비공개 손님 … 2009-11-07 20:26:47
	8 틀린 말씀 하나 없구여 저도 코찔찔이 때 유명우 경기 본게 단가 싶네요 그나저나 말씀 좀 더 붙여주세요 웬지 더 하실 말씀 있으신거 같은데

12	비공개 손님 … 2009-11-07 21:25:10
	프린스 나심 하메드가 도발은 한 수 위인거 같네요.

13	비공개 손님 … 2009-11-08 04:01:17
	복싱은 맞은 것보다 더 크게 때려 쓰리뜨리는 스포츠라고 봄..